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에서 겨울 시즌 동안 바다의 정취와 지역 문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까지 이어지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퍼포먼스부터 진도의 자연과 자원을 주제로 한 체험형 클래스까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진도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1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쏠비치 진도 내 루비홀에서 매회 90분간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날짜별로 색다른 테마를 갖췄다. 구체적으로는 1월 24일 진도 바다 형상 케이크 만들기를 시작으로, 2월 7일 진도 어란 활용 요리 체험, 2월 21일 전복 껍질 공예, 3월 31일 쏠비치 진도 오브제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겨울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인 ‘드론 퍼포먼스 이벤트’는 오는 2월 2일 오후 7시 프로방스 광장 옆 라벤더 가든에서 개최된다. 또한 리조트 인근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강진 청자 축제’
국립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정부 주관 청년고용 서비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분산돼 운영되던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4년차 수행 대학이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1년차 운영 기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대상으로 청년 대상자 발굴 실적,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 청년 고용서비스 연계 실적, 취업자 성과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 기반 1대1 진로·취업 컨설팅 확대 ▲직무부트캠프 등 32종의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미래내일일경험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의 세계적인 설계사 저드(JERDE)와 손잡고 단지 설계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SUMMIT)’의 철학을 단지에 집약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설계사가 단순한 콘셉트 제안을 넘어 실시설계 단계까지 직접 참여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핵심 입지로,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되어 뛰어난 구조적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하는 동시에 최고 15층의 저층형 설계를 적용하여 주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1월 20일에는 ‘써밋 갤러리’에서 대우건설과 조합, 저드, 그리고 국내 설계사인 나우동인이 참석한 4자 합동 설계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단지 배치와 외관 디자인 등 핵심 설계 요소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날 설계회의에 참석한 저드 측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을 이제는 바로잡겠다”며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벅차오를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현 시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겨냥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선택받았음에도 개인 정치 행보를 위해 인천시 공무원들까지 대통령 선거에 동원했다”며 “그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이 진행되는 상황까지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또 “제1호 공약으로 제시됐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명칭만 변경됐다”며 “구호만 있고 성과는 없는 시정이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인천의 미래 비전으로 ‘균형 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 근대를 열었던 도시라면,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새도약기금이 금융 취약계층 사이에서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장기 연체 채무로 인해 경제적 사망 선고를 받은 이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의 채무를 원칙적으로 소각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정책은 약 113만 명에 달하는 대상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 전반에 걸쳐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모든 채무를 없애주는 해결책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창원 법무법인 더킴로펌 김형석 대표 변호사는 “새도약기금의 수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채무의 성격과 기간이 엄격하게 부합해야 한다.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채무로서 연체 기간이 반드시 7년을 경과해야 하며, 원금 기준 5,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해당한다. 만약 연체 기간이 6년에 불과하거나 빚의 액수가 기준을 조금이라도 초과한다면 이 제도의 자동 소각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도박, 투기, 유흥 등 사행성으로 발생한 채무나 사채, 지인 간의 개인 거래 등 비제도권 채무는 지원 대상에서 원천 배제된다. 이는 성실하게 빚을 갚아
인천시가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는 22일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북향민 자녀의 학습 지원과 정서 안정,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제2기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북향민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제1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제1기 사업에서는 학습비 지원을 비롯해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통해 대상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제1기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제2기 사업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제2기 사업은 제1기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와 내용을 한층 확대한다. 학습비 지원 대상을 늘리고, 법원 견학과 체험형 법률 이해 교
온정돈까스 수원인계점이 오는 1월 29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이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에서는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온정 시그니처 BIG-3’를 기존 가격 18,900원에서 9,900원에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1월 29일부터 3일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상권 고객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정돈까스 관계자는 “‘온정 BIG-3’는 서로 다른 매력의 세 가지 소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첫 방문 고객에게는 브랜드를 이해하는 입문 메뉴로, 재방문 고객에게는 다시 찾게 만드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온정돈까스는 매운맛 콘텐츠로 주목받은 디진다돈까스를 비롯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디진다돈까스가 인계동에 상륙하게 된 만큼, 오픈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맛은 물론, 도전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이 되고자 한다. 핵심 상권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승석)이 단순 시공사를 넘어 개발과 투자를 아우르는 투자형 디벨로퍼로의 전격 변신을 선언했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시장 및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절차로, 오는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의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총 사업비 3,77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합개발로, 약 6,869㎡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특급호텔 220실과 250면 이상의 주차시설,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의 사업 전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대우산업개발은 단순 시공 중심이 아닌, 개발과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 개발 및 투자 전반에 관여하며,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 등 장기적 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 일관되게 전해 온 메시지,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를 한 권으로 엮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이 출간됐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행복을 단순한 개인적 성취나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자 서로에게 건네야 할 선물로 정의해 왔다. 이 책은 교황의 설교, 연설, 문헌 등에 담긴 핵심 내용을 정리해 오늘날 독자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력을 갖췄음에도 ‘2025 세계행복지수’에서 57위에 그치며 기술과 속도에 비해 높은 불안과 우울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책은 안락함에 안주하는 대신 소외된 이들을 향한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 있는 삶을 행복의 조건으로 꼽는다. 이는 돈으로 사는 일시적인 만족이 아니라 사랑의 길 위에서 지속되는 가치다. 특히 이 책은 비신자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프란치스코 교황 특유의 부드러운 일상 언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교황은 《단테의 신곡》, 《반지의 제왕》 같은 문학 작품과 〈바베트의 만찬〉, 〈길〉 등 다양한 영화 장면을 길잡이로 활용해 행복을 추상적 정의가 아닌 생생한 삶의 장면으로 체감하게 돕는다. 짧
법률전문 마케팅 브랜드 ‘탑티어마케팅(Top Tier Marketing Group)’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포화 상태의 법률시장 속 마케팅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탑티어마케팅은 법률마케팅을 전문 분야로 삼아 운영되는 마케팅 회사로, 주요 클라이언트가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 등 변호사 조직이다. 이를 기반으로 검색광고, 블로그, 홈페이지 제작외에도 로펌 브랜드 포지셔닝, 대표변호사 중심의 신뢰 설계, 전문분야별 콘텐츠 구조화, 플랫폼(웹•상담•전환 구조) 설계 까지 장기적인 브랜딩 관점의 법률마케팅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내부 개발 인력을 통해 로펌 맞춤형 홈페이지•상담 구조•관리 시스템까지 직접 구축하며, 마케팅과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체 측은 단순 노출 중심의 광고가 아닌, 법률업 특성을 반영한 브랜딩•콘텐츠•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탑티어마케팅 김도현 대표는 “본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은 실무 이해도다. 법률 서비스를 의뢰해 본 경험을 가진 동시에, 현재는 인하우스 마케팅팀 팀장이자 여러 로펌의 마케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 노하우를 쌓아왔다. 의뢰인 관점과 로펌 내부 구조를 모두 이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