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전 세계 젠지 세대와 함께 기획한 2026년 봄 캠페인 ’Explore Your Story(나의 스토리, 나만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미국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문화적 파트너십을 아우르는 이번 캠페인에선 코치의 아이코닉한 태비백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북참(Book Charm) 컬렉션을 선보인다. 코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젠지 세대가 정체성과 자기표현, 가능성을 탐구하는 수단으로 책에 관심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plore Your Story’ 캠페인을 통해 코치가 전해온 ‘Courage to Be Real(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의 스토리텔링을 이어가며,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세대 간 소통의 폭을 확장한다. 코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준 실버스타인(Joon Silverstein)은 “전 세계 젠지 세대는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스토리텔링을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과부하와 속도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많은 이들이 책과 이야기에 머무르며 성찰과 소속감을 찾을 수 있는 ‘피난처’를 찾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젠지 세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밸런스온 브랜드 대표 시트 제품을 중심으로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 접점을 한층 확대했으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팝업 현장에서는 ‘엉덩이 피로감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이 직접 제품에 앉아 착석감을 비교·체험하는 것은 물론, 테스트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는 등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디자인, 인테리어, 가구, 리빙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프리미엄 박람회로, 공간과 일상을 재해석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신제품이 소개되며 리빙 산업의 흐름을 제시해 왔다. 밸런스온 브랜드매니저 차미경 선임은 “서울
법무법인 신결이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법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남양주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윤주만 변호사를 대표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조직 확장을 넘어, 지역 밀착형 법률 서비스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주만 변호사는 사법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한 이후 수십 년간 법조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오랜 기간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공익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사·민사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원칙 중심의 법률관으로, 법조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법무법인 신결은 이러한 윤주만 변호사의 이력과 철학이,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지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남양주분사무소 대표를 맡겼다는 설명이다. 남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은 생활권 대비 전문 법률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윤주만 변호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법률 문제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고, 그 순간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분사무소는 형사 사건, 민사 분쟁, 가사 사건
프롬바이오가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매스티나(mastina)는 2월 26일 오전 G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화이트 매스틱 코어 앰플’ 첫 방송을 진행했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에서 전개하는 매스티나는 ‘화이트매스틱 기미앰플’을 중심으로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제품 화이트 매스틱 코어 앰플은 기존 기미 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한 브라이트닝 솔루션으로, 기미·톤·피부 치밀도까지 함께 설계한 3중 집중 케어가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화이트 매스틱 코어 앰플은 매스틱 앰플이 세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완성된 시즌4 제품으로, 매스티나의 특허 핵심 성분인 화이트 매스틱을 74% 함유했다. 화이트 매스틱은 매스티나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독점 원료로 글로벌 등록을 완료한 성분이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브라이트닝 복합 성분을 배합해 기미와 톤 케어 시너지를 강화했다. 또한 식물 유래 매스틱 PDRN 성분을 엑소좀화해 속모공·탄력 개선까지 고려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코어 앰플은 단순 기미 완화를 넘어 피부 전반의 투명도와 톤 케어를 함께 고려한 전략 제품”이라며 “GS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미 앰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올리치(Allreach)’가 정부 주관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의 서면평가에 이어 현장평가를 통과하며, 최종 관문인 ‘PT 및 심층토론평가’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올리치는 이번 최종 관문을 통과해 확보할 동력으로 마케팅 시장의 완전한 ‘AI 자동화’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올리치 관계자는 “올리치가 최종 단계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비즈니스 모델의 확실성’이다. 그동안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부르는 게 값인 불투명한 ‘레몬 마켓’이었다. 올리치는 이 고질적인 문제를 표준화된 정찰제로 정면 돌파했다. 영상의 조회수를 보장하는 CPV(조회형) 모델과 검증된 리뷰어가 포스팅을 진행하는 CPP(체험단) 모델을 통해 광고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주는 복잡한 섭외나 단가 협상에 에너지를 쏟을 필요 없이 방향성만 설정하면 된다. 보유 인플루언서 풀(Pool)과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틱톡은 물론 배달앱과 커머스 채널까지 가장 효율적인 바이럴이 자동으로 배포된다”고 전했다. 올리치는 다가오는 최종 PT 및 심층토론평가에서 현재의 중개 플랫폼을 뛰어넘는 ‘
병의원•법무법인 전문 유튜브 마케팅 기업 메리컬(MERICAL) 박준홍 대표가 법조계의 유튜브 운영이 늘면서 전략적인 구성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준홍 대표는 “변호사 유튜브는 일반 크리에이터와 목표 자체가 다르다. 전략 없이 시작하면 채널 성장은커녕 오히려 브랜딩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 대표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채널 목적의 명확한 설정이다. 일반 유튜버에게 조회 수와 구독자 수는 곧 수익으로 직결되지만, 변호사에게 유튜브 채널은 잠재 의뢰인의 신뢰를 쌓고 상담으로 연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설명이다. 박준홍 대표는 “조회 수 100만짜리 영상을 올려도 상담 문의가 한 건도 없는 채널이 있는 반면, 조회 수 3,000짜리 영상 하나로 고가 수임 계약이 성사되는 채널도 있다. 숫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전했다. 이어 “변호사 채널에서 콘텐츠 기획은 단순한 주제 선정이 아니다. 잠재 의뢰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역으로 추적하는 것에서 기획이 시작된다. 실제 법률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중
한국경제인협회의 전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과거 ‘재계의 본산’으로 불릴 정도로 큰 역할을 해왔다. IMF 땐 재계를 대표하며 ‘빅딜(대규모 사업 교환)’ 등 산업계 구조조정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였다. 이처럼 큰 역할을 해오던 중에 2016년 말 이른바 최순실 국정 논란 사태로 삼성·SK·현대자동차·LG 4대 그룹이 전경련을 탈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023년 이들 4대그룹이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전경련에 복귀했지만, 그 동안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삼성(이병철)·현대(정주영)·LG(구자경)·SK(최종현)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맡아 오던 회장 직의 위상도 점점 낮아졌다. 경방(김각중)·동아제약(강신호)·효성(조석래)·GS(허창수) 등을 거쳐 현재는 중견기업 풍산의 오너 류진 회장이 맡을 정도이다. 이즈음 명칭도 전경련에서 한경협으로 바뀌는 과정이 있었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한경협이 재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는 커녕 정부·여당의 ‘스피커’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조의 목소리까지 나오는 형국이 되었다. 새 정부 출범 8개월 만에 여당 주도로 상법 개정이 잇따라 세 차례나 일사천리로 처리됐지만, 한경협은 아무런 항변도 하지 못했다. 도리어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5일, 전국 16개 동물위생시험소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매년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분리한 세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해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항생제 내성균 전파 차단을 위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항생제 내성 검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항생제 내성 감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질병관리청 윤은정 연구관은 인체 분야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중요 항생제 내성균의 세계적 확산 사례를 제시하며 원헬스 관점에서의 동물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식중독세균인 살모넬라균이 가축에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세균의 정확한 분리·동정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해 사업 참여기관의 숙련도 평가에서 다소 미흡했던 반
3월 25일 천안 신라스테이…덴마크 PRRS 국가 청정화 모델 소개 덴마크 PRRS 청정화 프로그램 핵심 리더 니콜라이 베버 박사 방한 국내외 전문가 참여, 글로벌 PRRS 저감 전략 및 국내 적용 방안 논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오는 3월 2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PRRS ARC Forum 2026’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덴마크에서 국가 단위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감소 전략을 총괄하는 니콜라이 베버(Dr. Nicolai Rosager Weber) 박사를 비롯해 국내 양돈산업 관계자, 정부 및 학계 전문가가 실시간 웨비나를 통해 발표하는 ARC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버 박사는 2022년부터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ARC 프로젝트를 총괄해 왔으며,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덴마크는 2025년 PRRS 음성률 73%를 달성했다. 덴마크 정부는 2026년까지 음성 농장 비율 85%, 도축돈 PRRS 음성률 75%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저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베버 박사는 덴마크 PRRS 저감 전략의 추진 배경 성과, 교훈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두통이나 안압의 변화를 느끼면 많은 이가 녹내장을 떠올리며 불안감에 빠지곤 한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안압이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는 결과를 받거나, 눈 주변이 뻐근하면서 머리가 아픈 증상이 반복되면 녹내장의 초기 신호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이나 혈류 장애 등으로 인해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흔히 녹내장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시신경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환자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시야 결손은 대개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부터 시작되고 주로 한쪽 눈에 먼저 나타난다. 그런데 양쪽 눈을 함께 사용하는 일상생활에서는 한쪽 눈의 결손을 반대편 눈이 보완해 주어 문제를 알아차리기가 더욱 어렵다. 실제로 녹내장 환자 중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껴 진단을 받은 경우보다는 환자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검진을 통해 우연히 녹내장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두통이나 안구 주변의 불편감이 녹내장의 전형적인 초기 신호라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상에서 겪는 간헐적인 두통은 대부분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수면 부족,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