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품 침대브랜드 히프노스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내용은 세트 구매 시 15% 할인, 단품 10% 할인 및 구매 금액별 히프노스 면패드, 자수베개, 방수커버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침대 구매 시 특가상품으로 히프노스 베딩세트와 구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도 있다. 침대 세트(한정 모델) 구매 시 브리드 매트리스와 프레임 4종에 한해, 청첩장 또는 웨딩홀 계약서를 지참하면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최종가에서 추가로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 인스타그램, 공식홈페이지 포토후기 작성 시 히프노스 시그니쳐 디퓨져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만 원권을 각각 증정하며 더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히프노스침대는 세계 3대 침대로 120년 전통의 영국의 침대제조업체로서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럭셔리한 매트리스와 침대를 만들어오고 있다. 1929년부터 로열워런트를 보유하며 5대째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침대를 제작하며 천연 재료와 지속가능한 소재로 건강한 밤중의 수면을 위한 완벽한 침대를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 침대브랜드 최초로 탄소발생제로를 지키며 사람들과
인천시와 강화군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화군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의 연두 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가 열렸다. 강화군은 주요 업무보고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인천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절차 추진과 대정부 협의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가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됐다. 군민 서명부 전달은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명확한 정책 방향 설정과 강력한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5일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한국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제14차 인천경제연구회 정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단장 홍진배)이 주관했으며, 바이오산업 관련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향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옥우석 인천대학교 교수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추격 전략을 넘어 생존과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 발제를 맡은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30~2040년쯤 글로벌 바이오경제 시장이 연간 2조~4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바이오산업을 국가 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규정했다. 그는 공급 측면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수요 측면에서는 고령화와 보건의료 지출 증가를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다만 한국의 바이오 경쟁력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가 이어졌다. 최 박사는 “국내 신약 개발 파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지난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와이오토, ㈜네오캠코리아, 주식회사 지티에스앤, 엘케이에프파트너스 주식회사, ㈜가람, , ㈜드림전자, ㈜포윰, 주식회사 제이비에스인터내셔널, ㈜블루플래닛, ㈜세창케미컬, 하나씨앤에스, ㈜스타코, 제온시스(주), ㈜미가산업, 블록하우스, 주식회사 에비디온, ㈜미인골드, 주식회사 온다모임, ㈜삼양발브 등 지역 가족회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퀀텀퍼스펙티브 최동규 대표는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와 자동화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연계 가능한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유비기술경영컨설팅 이승훈 대표는 AI 도구를 활용한 정부 R&am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건강검진을 중심으로 한 예방의학 서비스 제공은 물론, 봉사활동과 후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센터장 한상정)는 5일 광명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과 무대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대예술 산업의 전문화와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 문화재단 간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대 K-컬처센터와 각 문화재단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를 결합한 통합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무대예술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무대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가 및 인력 교류 ▲무대예술 분야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홍보 및 사업 연계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대예술 전문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참여 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실무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상정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재단이 함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6일 교내 강당에서 중장년특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장년특화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무전환 기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50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에 운영된 교육 과정은 ▲피복아크용접실무 ▲AI활용 사무자동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농산물 판매기획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피복아크용접실무 과정은 전통 뿌리산업 분야의 숙련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했으며, AI활용 사무자동화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농산물 판매기획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반 실무·마케팅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직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중장년 교육생들이 재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올해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수장고는 전시되지 않는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는 핵심 공간으로, 그동안 일반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돼 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유물관리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물 등록과 보존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4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유물의 재질별 분류와 등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레지스트라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류·도자기 유물의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2월 설 연휴와 5월 어린이날을 고려해 일부 일정은 조정된다. 연간 총 44회 운영되며, 총 528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은 박물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유물관리의 실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한동안 ‘선택 사항’으로 밀려났던 결혼이 다시 청년 세대의 삶의 선택지로 돌아오고 있다.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고려하지 않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결혼을 다시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녀의 결혼을 걱정하는 부모 세대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2024년 혼인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8%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2012년 이후 이어졌던 장기 하락세가 12년 만에 반전된 셈이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청년 세대의 가치관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91~1995년 출생한 이른바 ‘2차 에코 세대’가 결혼 적령기인 30대 초반에 접어들며 혼인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난 데다,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사회 환경 속에서 정서적·경제적 안정에 대한 욕구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은 민간 영역에서도 감지된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이같은 흐름에 성혼 성과가 최근 몇 년간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가 운영하는 B2B 자산조회 서비스 ‘자산원클릭’이 더키움자산관리대부와 채무자 재산조사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채권관리 실무에서는 채무자의 재산 현황을 초기에 파악해, 조사 진행 여부와 케이스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후 집행 전략을 설계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현업에서는 조사에 필요한 확인 작업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 검토 시간이 길어지고 케이스별 판단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자산원클릭은 채무자 관련 부동산 자산조회 정보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로, 재산조사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항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더키움자산관리대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산원클릭을 재산조사 프로세스에 적용해, 초기 스크리닝 단계에서 케이스 선별의 효율을 높이고 내부 검토 흐름을 정리할 계획이다. 자산원클릭은 정확도 중심으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다수 기업 및 제휴사가 유사 목적의 실무에 이용 중이다.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는 채권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재산조사 업무는 초기에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