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즌, 출근과 모임을 오가는 일정이 잦아지며 TPO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근 룩부터 연말 모임까지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은 바쁜 연말 시즌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코치가 선보인 홀리데이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감각적인 연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퀼팅 태비백 26’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코치가 선보인 태비 컬렉션의 새로운 실루엣이다. 유연한 가죽 소재에 섬세한 퀼팅 디테일을 더해 부드럽게 떨어지는 형태가 특징으로, 컴팩트한 26 사이즈로 활용도를 높였다. 전면에 더해진 코치 시그니처 하드웨어는 아이코닉한 무드를 강조하며, 체인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출근 룩에는 단정한 크로스바디로, 드레시한 연말 파티 룩에는 체인 스트랩을 활용한 숏 스트랩 연출로 세련된 연말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소프트 태비백 26’은 코치가 새롭게 제안하는 가방으로,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루즈하게 흐르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은은하게 빛나는 시그니처 하드웨어가 절제된 포인트를 더하며, 탈부착형 스트랩으로 숄더백 또는 크로스바디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최근 틱톡, 유튜브, 쿠팡 등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는 온라인부업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영상 시청, 리뷰 작성, 상품 리셀 등의 과제를 제시하며 “누구나 가능한 고수익 부업”,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수익”을 내세운 뒤 선입금이나 참가비를 요구하고 연락을 끊는 수법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부업알바사기는 갈수록 치밀해지며 피해 규모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대표변호사 신태길)은 급증하는 부업 사기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업사기피해구제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피해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태길 변호사는 “온라인부업사기와 부업알바사기는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이 아닌 조직적으로 설계된 금융 범죄”라며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증거 확보와 신속한 법적 조치가 피해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단순 부업 사기를 넘어 부업보이스피싱 형태로 진화한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범죄 조직이 광고 대행사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메신저나 전화로 접근한 뒤, 계좌 정보나 신분증 제출을 요구하고 이를 범죄에 악용하거나 금전을 갈취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직자, 주부, 대학생 등 경제적 취약 계층을 노린 부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연말을 맞아 성동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겨울철 집중모금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성동구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될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엘리펀트는 국내를 기반으로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성수를 통해 공간·전시·콘텐츠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수동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춘천 쁘띠365의원(공병설 대표원장)은 무세포동종진피(hADM) 유래 ECM 성분을 핵심으로 한 ‘셀르디엠(CellrDM)’ 스킨부스터를 신규 도입, 구조 보강형 피부 재생 프로그램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셀르디엠은 미세입자(≈75㎛) 콜라겐이 진피 내 균일 확산되도록 설계되어, 피부 장벽 기능 회복과 ECM 리모델링을 동시에 겨냥한다. 이를 통해 촉촉함(보습), 결 정돈, 탄력 회복, 잔주름 완화까지 다층 개선을 목표로 한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유효성분으로 섬유아세포 활성→콜라겐 생성 “간접 유도”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셀르디엠은 ECM 성분 자체를 보충해 노화·자극으로 느슨해진 진피 골격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차별화된다. 공병설 대표원장은 “쁘띠365의원은 사전 진단을 통해 부위별 피부 두께·함몰/미세주름 분포를 파악한 뒤, 주입 깊이·패턴·치료 간격을 조정하는 정밀 프로토콜로 시술의 일관성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셀르디엠은 인체에서 유래한 ECM 성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촉감과 결과를 선호하는 환자군에 적합하다”며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유지, 과도한 마찰 회피 등 기본 관리를 병행해 결과의 안정적 유지를 돕
에듀테크 전문기업 ‘용감한컴퍼니’에 ‘넥스트공무원’ 교수진 26명이 입성한다. 이번 교수진 합류는 모두공이 넥스트공무원의 교육 자산과 교수진을 흡수하며 플랫폼을 통합하는 전환점이 됐다. 양사는 강의 콘텐츠·학습 시스템·서비스 구조를 모두공 사이트로 일원화해 공무원 수험 시장 내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입성 라인업에는 ▲행정법 유휘운 교수 ▲행정학 황철곤 교수 ▲공무원영어 조태정 교수 등 각 전문과목을 대표하는 최상위권 교수진이 대거 포함됐다. 해당 교수진의 전 강의는 2026년 1월 15일부터 모두공 수강생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전과목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모두공은 이번 교수진 입성을 통해 기존의 이해 중심 커리큘럼 강점을 한층 고도화하며, 행정직과 기술직을 포함한 27개 전 과목을 아우르는 전력 보강을 완성했다. 모두공 관계자는 “강사의 유명세보다 중요한 것은 공시생의 이해 속도를 높이는 강의력과 구조화된 커리큘럼”이라며 “26명의 신규 교수진 입성은 공시생들이 더 빠르게 합격에 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가격 때문에 실력 좋은 강의를 선택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누구나 실력으로 선택 받는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세계 최초 6K 무안경 3D 모니터인 '오디세이 3D(G90XH)'를 포함해 총 5종으로, 독보적인 화질과 압도적인 주사율을 통해 글로벌 모니터 시장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오디세이 3D G9(G90XH)'은 전작 대비 약 40% 더 커진 32형 크기이며 입체감 조절 기능을 탑재해 60여 종의 게임을 실감 나는 3D 화질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의 핵심은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의 완벽한 조화에 있다.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32형 '오디세이 G8(G80HS)'은 선명한 그래픽 표현력은 물론, 3K 해상도에서 330Hz까지 주사율을 높일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지원해 장르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돕는다. 27형 '오디세이 G8(G80HF)'은 5K 초고해상도에 180Hz 주사율을 제공하며 이 제품 역시 고주사율 모드(QHD·360Hz)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8
2025 문화엑스포 신규 제작공모 선정작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본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동아시아 해양 실크로드의 장대한 여정을 무대에 재현해, 2025 APEC 성공 개최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 경주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는 실존 인물 장보고의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장보고의 활동 무대가 완도와 통영을 중심으로 했다면, 그의 모든 이상과 결정이 향했던 중심지는 신라의 수도 경주(금성)였다. 경주는 청해진 설치를 승인한 흥덕왕이 다스린 도시이자, 신라의 국제 해양 네트워크가 집약된 정치적•정신적 중심지였다. 이 같은 맥락에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장보고의 바다에서 출발한 꿈이 경주에서 완성되는 서사 구조”를 갖는다. 제작진은 이를 두고 “장보고의 정신이 경주에서 다시 깨어난다”는 주제로 작업을 진행했다. 장보고가 고향을 잃고 떠난 바다에서 성장해, 신라 왕궁에서 “사람이 먼저인 바다”를 약속받고, 다시 청해진에서 공동체를 지키는 여정을 담아낸 이
서울 도심의 겨울 밤을 대표하는 빛 축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지난 12월 12일 개막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람객 호응을 얻으며 연말 대표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개막 후 10일간 총 137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관람객 75만 명보다 약 83% 더 많은 수치로, 행사 초반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전체 행사 기간 동안 기록한 성과를 단기간에 초과하며, 올해 행사의 흥행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올해 행사는 빛과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광화문광장 전반을 따라 조성된 세종 파빌리온, 블록으로 설치한 운수대통로와 일월오봉도 소원벽은 자연스러운 관람 동선과 사진 촬영에 적합한 구조로 연출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참여로 이어졌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연말 분위기와 어우러진 빛과 소리의 연출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
LG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 Net Zero)을 적극 추진하며 기후 위험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펼치는 등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LG는 구광모 ㈜LG 대표가 취임한 2018년 대비 LG그룹의 탄소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등 단계적으로 감축해 2050년 넷제로를 추진한다. ■ 지난해 탄소 539만 톤 감축…서울시 면적 약 2.2배 산림 조성 효과 LG는 지난달 2024년 탄소 감축 결과와 실행 계획을 담은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LG Net Zero Special Reporting) 2024’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내 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했다. LG는 2023년 2월 국내 최초로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이 담긴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탄소중립 성과를 점검한 넷제로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LG는 2022년 탄소 감축 계획을 세우면서, 국제 사회 권고
최근 대한민국 수사당국이 대규모 불법 성착취물 플랫폼인 'AVMOV'와 이른바 신작전문가로 불리는 핵심 공급책들에 대해 전방위적인 수사를 전개하면서 디지털 성범죄를 바라보는 사회적 잣대가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54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이트는 지인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패륜적인 영상물을 조직적으로 유통하며 막대한 수익을 창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부와 사법기관은 이번 사안을 개인의 인격을 파괴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운영진뿐만 아니라 해당 콘텐츠를 소비한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AVMOV는 회원가입 없이는 접근이 불가능한 폐쇄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가상화폐 결제를 통해 포인트를 충전해야만 불법촬영물을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이용자가 해당 영상의 불법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유료로 접근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수사기관은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과 서버 로그 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결제 시점과 시청 기록을 정밀하게 대조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재판 과정에서 범죄 가담의 고의성을 입증하는 핵심적인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불법촬영물 및 성착취물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