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23일 독일의 글로벌 전장 기업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며 전장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한 최대 규모의 전장 관련 M&A로, 고성장 중인 자율주행 및 주행 보조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조, 오디오, 디지털 헬스 분야에 이어 이번 ADAS 사업까지 인수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갔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부문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특히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자산이다. 다양한 SoC(시스템 온 칩)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ADAS 기술을 확보하고,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에 ADAS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차량용 전방 카메라와 ADAS 컨트롤러 등 주행 보조의 핵심 기술력을 단숨에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하만은 기존 주력 제품인 디지털 콕핏에 ADAS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1월 9일, 서울역롯데마트점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하며 2026년 새해 첫 ‘그랜드 오픈 세일’의 포문을 연다고 전했다.이번 오픈은 이사, 입주 및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역대급 혜택을 집중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이벤트인 ‘삼성 세일 페스타(삼세페)’와 LG전자의 대표 할인 행사인 ‘엘라쇼(LG와 함께하는 라이프 쇼핑)’가 그랜드 오픈 혜택과 동시에 적용된다. 고객들은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할인에 대형 브랜드들의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전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롯데마트점은 가전 구매를 넘어 공간 전체를 설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에 도입된 ‘빌트인플래너’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실제 입주할 집의 도면을 바탕으로 가전과 가구의 배치를 3D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전문 플래너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를 돕는다. 매장은 LG 오브제컬렉션, 삼성 비스포크 등 주요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에 세탁기 및 건조기, 냉장고·김치냉장고,
코어랩 반도체가 사실과 무관한 비방성 게시글은 기업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당사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믿고 함께하는 파트너, 투자자, 그리고 고객사에게 혼란을 야기한다며 사기와 같은 허위 키워드를 사용해 기업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경 대응에 나선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악의적인 의도나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허위 게시물에 대해 내부 법무팀과 외부 법률 자문을 통해 게시물 삭제 요청, 형사 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어랩 반도체는 이러한 외부 잡음에 흔들리지 않고, 핵심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기업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 관계자는 “코어랩 반도체는 첨단 반도체 칩 및 AI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선도하며, 향후 5년 내 글로벌 Top 10 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및 북미 지역의 주요 파운드리 및 팹리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차세대 반도체 수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공작기계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DN솔루션즈는 경남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김장 김치'는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각 15kg씩 전달됐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10곳에도 총 150kg의 김치가 지원될 예정이다. DN솔루션즈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연말마다 거르지 않고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하고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농업법인 주식회사 올고른은 지난 12월 22일 전라남도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애플망고 시장 산업 구조 이해 및 재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장흥 농업인 애플망고 연구회 회원과 망고 재배를 막 시작한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애플망고 재배 기술뿐 아니라 시장 구조와 유통 환경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사로 나선 올고른 최익준 대표는 국내 애플망고 시장의 현황과 수입산과의 경쟁 구조 그리고 향후 산업화 과정에서 농가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근 애플망고는 고소득 작물로 주목받으며 작목 전환을 고려하는 농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국내산 애플망고는 수입산과 통합 유통 구조 속에서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기에는 물량이 부족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개별 농가 중심의 재배 확대보다는 지역 단위 조합 결성과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유통 구조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현재 국내 재배가 어윈 품종과 일부 대만계 품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신품종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망고 품종의 전략
해양수산부가 지원하고 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빅데이터 기반 양식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사업이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검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육상 유수식 넙치양식의 생물,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활용해 양식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2년 4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지난 4년간 연구진은 전남 완도 및 제주 지역 리빙랩에서 수집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해양환경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맞춤형 양식 생산 지원 플랫폼 ‘아쿠아비즈(AQUAVYS)’를 구축했다. 이는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양식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아쿠아비즈는 PC·모바일을 통해 넙치양식 정보를 확인하고 AI 도우미를 활용해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어, 어민들에게 실질적 지원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능은 성장조건별 성장 예측, 시장 가격 예측, 수산질병 모니터링·예측 등이다. 올해 연구진은 △현장 실증 데이터 기반의 유수식 디지털양식 데이터 품질·신뢰성 확보 △수산질병 증상 예측 알고리즘의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청담 마리더블레스가 신생아 공간의 가습 환경으로 가열식 가습기 스텐팟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스텐팟 가습기는 물을 100℃로 가열해 수증기를 공급하는 가습기로 세균 번식 리스크를 최소화하기에 의료 환경에 준하는 위생적인 가습기 방식으로 평가된다. 청담 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은 “기능의 화려함보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제품이 우선”이라며 “감염 리스크 최소화하는 구조적 안전성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스텐팟은 더퍼스트 산후조리원, 노블엘르 산후조리원, 예일 퀸스하우스 산후조리원, 등에 채택되어 있다. 또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아베끄 산후조리원, 새봄 산후조리원(인천), 아이미즈 산후조리원(구월)등 전국 200여 곳 이상의 의료 환경에서 사용되며, 신생아실 환경 관리에 적합한 가습기로 가습기로 평가된다.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포낙(Phonak)은 자사 최초의 충전식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 ‘비르토 인피니오 R(Virto Infinio R)’을 2026년 1월 5일 국내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비르토 인피니오 R’은 포낙에서 처음 선보이는 충전식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로, 개인의 귀 구조와 청취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하는 ‘RightFit’ 맞춤 설계 접근법을 적용했다. 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착용감과 함께,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청취 성능을 제공한다. 또, 포낙의 AI 최신 청각 플랫폼 ‘인피니오 울트라(Infinio Ultra)’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제품으로, 맞춤형 설계와 스마트한 청취 기술을 결합해, 보다 정밀하고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르토 인피니오 R’에는 ‘RightFit’의 핵심 기술인 ‘바이오 캘리브레이션(Biometric Calibration)’ 기술이 적용되어 1,600개 이상의 귀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고유한 청취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청취 경험을 지원한다. 정교한 맞춤 설계를 통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취 성능 측면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자동 환경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의 대표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트라피체(Trapiche)’에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와인 ‘다다(DADA)’를 출시한다고 알렸다. 다다는 1900년대 초반 기존의 예술 형식과 관습을 거부한 예술 운동인 ‘다다이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름으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데일리 와인 브랜드이다. 전세계에서 연간 약 1,200만병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Wine Intelligence 아일랜드 시장 브랜드 파워 2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은 글로벌 브랜드이다. ‘다다 391 아트 소비뇽 블랑’, ‘다다 391 아트 화이트 말벡’, ‘다다 391 아트 말벡’, ‘다다 3 아트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 각 품목의 고유한 캐릭터를 강조하기 위해 품종 블렌딩, 오크 토스팅, 당도 등을 품목별로 다르게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다 391 아트 소비뇽 블랑’은 트라피체가 처음 선보이는 뉴질랜드 와인으로 넬슨 지역의 온화한 기후와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산도와 과실미가 균형잡힌 스타일이다. 새벽에 수확해 신선함을 살려 라임과 패션
관악중소벤처진흥원(대표이사 김준학)은 지난 12일(금), 관악S밸리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관악S밸리 홍보단 x 밍글링 성과 공유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악S밸리의 생생한 소식을 구민의 시선으로 전달해 온 ‘관악S밸리 홍보단(이하 홍보단)’과 입주기업 임직원 간 교류 프로그램인 ‘관악S밸리 밍글링(Mingling)’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S밸리 홍보단은 지난 3개월간 ▲관악S밸리 창업프로그램 ▲밍글링 프로그램 ▲청소년창업학교 ▲관악S밸리 입주공간 ▲관악S밸리 입주기업 아이템 소개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며 홍보 기반을 다지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단은 해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관악S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한 ‘밍글링 프로그램’은 ▲AI 일시키기 ▲독서 ▲뜨개질 ▲맛집탐방 ▲문화생활 ▲밴드 ▲취미생활 ▲테니스 등 총 8개 분야의 동아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한 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