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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위험한 교차로 더는 못 본다”…출근길 현장서 즉각 교통안전 공약

소래마을 풍림아파트 후문 신호등 신설 추진…“책상 아닌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더불어민주당 박인동 인천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 현장에서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공약으로 제시하는 ‘현장형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오전 남동구 소래포구 사거리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던 중 인근 소래마을 풍림아파트 후문 앞 교차로의 교통 안전 문제를 발견하고 즉각적인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교차로는 별도의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출퇴근 시간대 아파트 진출입 차량의 좌회전과 직진 차량이 뒤엉키며 상시적인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곳이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위협 상황을 직접 확인한 뒤 ▲교통 신호체계(신호등) 신설 검토 ▲교차로 주변 보행자 안전시설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통안전 공약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이 느끼는 불편과 요구를 끝까지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것”이라며 “소래마을 풍림아파트 앞 교차로 신호등 신설 공약 역시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으로 연결해 실제 결과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책임 있는 행정 책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는 박 예비후보는 최근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제시하며 선거 차별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장 중심의 공약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 예비후보가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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