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오는 12월 2일, 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대응 정책토론회'를 수원군공항 화성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경기도 국제공항추진단이 화성시 화옹지구,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경기남부국제공항의 복수 후보지로 선정하고 건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과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민·관·정이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 회장이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추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항공수요, 지방공항 건설의 타당성, 사업 추진 과정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한다. 이어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 박혜정 화성시 군공항대응과장, 황성현 경기환경연합 정책국장, 백종훈 삼프로TV언더스탠딩 기자, 정호영 법무법인(유) 로고스 변호사가 환경, 법적 타당성, 주민수용성, 경제전략을 비롯한 다양한 관점에서 세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송옥주 의원은 수원
경기 광주시 쌍령지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A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과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적법성 및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이에 부동산 시행사 ‘드림하우징’ 측은 이를 “편파적인 보도”라며 강력히 반박하고 있다. 드림하우징 측은 이번 사업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향후 무주택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2일, A일보에서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경기 광주 쌍령지구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주된 내용은 토지 매입과 관련된 불확실성, 사업 추진의 법적 문제, 투자자 모집 과정에서의 위험성 등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드림하우징 등 부동산 시행사는 아직 토지 매입이나 관련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사기성 투자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시행사 측은 A일보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히 반박했다. 시행사 드림하우징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쌍령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보유 토지에 대해서는 제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 미추홀구을)이 26일 2024 대한민국 황해 국민대상 시상식 의정부문에서 국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시상식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기여를 인정하고, 각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국민대상을 수상한 윤상현 의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과 사회공헌에 노력한 바가 큰 공로와 뛰어난 창의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에 기여했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윤상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 외교안보와 관련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최근 우리 사회의 최대현안인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환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최대한 가동해 의료 현장의 정상화와 정책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주문하면서 민생 우선 정치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상현 의원은 “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 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26일, 비의료인의 문신 및 반영구화장 행위를 합법화하는 ‘문신사·반영구화장사 법안’ 을 대표발의 했다. 우리나라는 문신 및 반영구화장에 관한 법적 근거가 부재하고, 1992년 대법원은 문신시술행위는 의료행위에 해당하고 보건위생에 위험이 발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며 「 의료법 」 제27조에 따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행위를 처벌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2022년 8월 청주지법 형사항소 1부는 미용 목적의 반영구화장 시술은 무면허 의료행위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고, 2023년 12월 부산지법(박주영 판사)에서도 문신 시술은 의료행위와 다르고 시술 방식과 염료의 위험 감소, 사회 인식 변화, 대법원 판례 변천 등을 종합하면 눈썹 시술은 의료행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문신을 의료행위로 판단했었던 일본도 지난 2020년 우리의 대법원 격인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문신은 의료행위가 아닌 것으로 최종 판결해 문신을 의료행위로 간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 정부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규제혁신을 위해 도입한 ‘규제심판회의’ 를 열어 혁신과제에 ‘비의료인의 반영구화장
인하대학교 주승환 교수 연구실이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및 장비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미나 일정 및 주요 내용1차 세미나 주제: 프랑스 Hybrid Bonding 공정 및 장비 원리 (D2W Sub-micron Hybrid Bonding 정밀 스테이지, Flexture Bondhead 및 Align Attach) 일시: 2024년 11월 20일(수) 오후 7시 장소: 인하대학교 항공캠퍼스 206호2차 세미나 주제: 하이브리드 본더 국내 개발 현황 및 50nm급 다축 초정밀 위치결정 스테이지 일시: 2024년 11월 27일(수) 오후 7시 장소: 인하대학교 항공캠퍼스 206호3차 세미나 주제: Stage에 적용되는 Piezo Actuator 및 압전 세라믹의 반도체 및 적층 제조 응용 일시: 2024년 12월 18일(수) 오후 7시 장소: 인하대학교 항공캠퍼스 206호4차 세미나 주제: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설계 핵심 요소 기술(얼라인 & 광학) 및 기구 설계 일시: 202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故) 허쌍술 이등중사의 화랑무공훈장을 25일 아들 허진영(김천시 부항면) 씨에게 전달했다. 수훈자인 고(故) 허쌍술 이등중사는 1952년 9월 입대해 3사단 23연대 소속으로 6.25 전쟁 최대 격전지 강원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수공을 세웠다. 전투 중 적의 포탄 공격으로 큰 부상을 당해 1953년 7월 육군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듬해 1954년 5월에 3사단으로 재배치돼 1957년 1월 10일 전역하는 날까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 1954년 10월 15일 육군명령 제252호로 무공훈장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훈장을 수여받지 못했고 최근 고(故) 허쌍술 이등중사의 손자인 허성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장)씨가 육군인사사령부, 육군본부 6·25전쟁무공훈장찾아주기사업단(이하 조사단), 보훈부 등 관계기관 협조로 직접 자료를 수집·확인해 조부의 공적을 찾아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 김동환 사무관, 최해규 원사, 故허쌍술 참전용사의 아들 허진영 씨, 허계영 씨, 딸 허애자 씨, 손자 허성진 씨, 김도엽 씨, 증손자 허유찬 군(안연초,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필수적인 에어로졸 3D 프린팅(A3DP)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기술은 소형화와 고밀도가 요구되는 전자기기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며, 10μm급 초정밀 미세 패터닝을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외산 장비에 비해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 이상 가격 절감을 달성하여 국내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밀 에어로졸 3D 프린팅의 원리 에어로졸 3D 프린팅 기술은 공압 분무 방식을 활용하여 액체 잉크를 초미세 입자로 변환한 후, 가상의 임팩터를 통해 직진성이 높은 입자만을 선별하여 정밀한 패턴을 형성한다. 연구팀은 Ag 나노 입자(AgNP)와 PEDOT:PSS 잉크를 사용하여 10μm 이하의 선폭을 구현하고, 열처리를 통해 전기적 특성을 부여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G-CODE 기반의 설비를 자체 설계·제작하여 공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연구진은 다양한 환경 변수를 분석하고 공압 시스템, 아토마이저, 가상 임팩터, 포커싱 노즐을 설계·구현하여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요구되는 정밀도를 확보하였다. <사진=G-Code 방식 장비,
몰디브의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리조트로 손꼽히는 세인트 레지스 몰디브 봄무리 리조트(The St. Regis Maldives Vommuli Resort)에 엔드류 쳉(Andrew Cheng) 유럽&아시아 세일즈 마케팅 이사는 지난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인트 레지스 브랜드의 고유한 매력을 소개하고, 몰디브를 여행하려는 한국 고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는 벨레나 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45분 거리에 위치하고,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와 마주칠 수 없는 완벽한 프라이빗을 유지하고 개별 이동 후 개별 체크인을 한다. 특히 랍스터 모양의 선셋바는 고래상어 모양으로 신비롭다. 상위 카테고리 객실은 거실과 다이닝이 구분되어 있고 천장고가 높고 객실 전용 키친과 객실내 스파 마사지룸은 일몰 일출을 동시에 감상 할 수 있는 컨셉이 독특하다. 몰디브에서 주류가 금지 되지만 이 리조트에서는 와인셀러가 있고, 진귀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식 인디안식 중동식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세인트 레지스 브랜드의 아이콘, 몰디브 봄무리 리조트세인트 레지스 몰디
우주강국 기반을 닦기 위한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상생협의체인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공동대표 서천호 국회의원, 강구영 카이대표, 곽신웅 국방우주학회장) 과 국회 국방위소속 임종득 국회의원은 오는 29일 국회에서 ‘AI PILOT 무인전투기 개발 어디까지 왔나 !’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공군과 사천시, 카이가 후원자로 나선 이번 토론회는 김용덕 국방과학연구소 국방 AI 센터 실장과 임성신 KAI AI/SW 실장이 AI 무인전투기 개발에 대한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김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로 정현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혁신기술연구부장, 김홍석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조이상 한성대학교 기계전자공학부 교수, 김필은 한국항공대학교 AI 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참석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천호 의원은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AI Pilot 기반 무인 비행체가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정부와 산업계간 AI Pilot 기술개발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기술적인 측면에서 산업을 육성하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토론회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서리태 230톤(시가 13억 원 상당)을 요소수 등으로 품명을 위장해 밀수입한 총책 A씨, 국내 유통책 B씨 등 13명을 적발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리태가 항암효과, 노화·탈모 방지 등에 탁월한 슈퍼푸드로서 국내에서 각광받고 있는 점과 487%의 관세가 부과되는 고세율 품목인 점에 착안해 밀수에 성공하면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중국산 서리태를 국내로 들여왔다. 이들은 지난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요소수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거라는 언론보도를 접하고는 요소수나 요소로 수입신고 시 세관의 검사를 피할 수 있을 거라 여겨 이를 은닉 수단으로 선택하는 지능적인 범죄를 기획했다. 또한 세관의 검사 대상으로 지정되는 경우도 대비해 파렛트(Pallet) 하단에는 서리태를 적재하고 상단에는 요소수를 적재하거나, 톤백(TON BAG) 하부에는 서리태를 넣고 상부에는 요소 알갱이를 붓는 일명 ‘심지박기’ 수법을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인천본부세관은 CCTV 분석, 화물운송 기사 조사 등을 통해 밀수품의 최종 도착지와 구매자를 특정해 중국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