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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 해소 앞장

만 5세 이하 영유아와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 ‘아이사랑꿈터’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 및 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이하 꿈터)가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58개소의 꿈터가 운영 중이며, 2개소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꿈터는 만 0~5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 타임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2시간 단위로 나눠 1타임은 10:00~12:00, 2타임은 13:30~15:30, 3타임은 16:00~18:00이다.


꿈터에서는 단순한 놀이 공간 제공을 넘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육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누적 회원 수는 3만 7000명을 돌파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약 30만 8000명이 꿈터를 이용했다. 


올해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비율이 98.2%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특히 99%의 이용자가 "꿈터 이용이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라고 응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꿈터는 지난 2020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꿈터 이용료는 일반 이용 시 한 타임에 1000원, 프로그램 참여 시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과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오는 17일 꿈터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올해 아이사랑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공로자 표창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꿈터 운영에 헌신한 유공 직원 및 꿈터장(동구 1호점, 연수구 2호점)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는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높은 만족도와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가정에 행복한 육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아이사랑꿈터가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더 많은 가정과 영유아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선사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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