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코스메틱(대표 박종국)이 건양대학교 제약생명공학과 조영호 교수 연구실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원료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삼정코스메틱은 2025년 3월 설립된 기능성 화장품 전문 스타트업으로, 센텔라아시아티카 특화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버섯균사체 발효 기술을 활용해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성분의 생체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버섯균사체 발효 과정을 통해 유효 성분의 분자 크기를 미세화하고, 피부 흡수에 최적화된 형태로 전환함으로써 기존 원료 대비 우수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더마클래식은 이미 피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바 있다. 임상시험 결과, 피부 진정 및 보습 개선 효과, 흡수도 개선이 확인되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력을 입증했다. 삼정코스메틱은 이번 연구 성과를 더마클래식 제품 라인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진정·재생·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정코스메틱 박종국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고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더마클래식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국내 최초의 남학생 전문 입시기숙학원인 진성남자기숙학원이 대입정규반은 2월19일(목), 3월1일(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재수 및 N수생반 선행 과정을 개강한다. 진성남자기숙학원은 44년의 전통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시기숙학원 부문에서 6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기관이다. 광명에 위치한 사립 명문 진성고등학교와 연계된 ‘한 가족형’ 학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제공을 통해 학습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2027학년도 대입선행반은 재수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대입정규반은 2월19일(목), 3월1일(일) 개강할 예정이다. 국어, 영어, 수학 선행 집중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습 능력 향상과 기초 실력 다지기를 지원한다. 학원의 대표 성적향상 프로그램인 ‘진남기 수학클리닉’도 함께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학 기초가 부족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으로, 명문대 출신 강사가 1:1로 기본 개념 학습과 문제풀이 클리닉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학적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실력 향상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 형성을 유도한다. 진성남자기숙학원은
김재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오텐(5+10)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수원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수원시 우만동 한국해양기술 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원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인 ‘오텐(5+10) 프로젝트’의 세부 실행 방안을 각계 전문가 및 시민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백군기 전 용인시장, 최종후 경기지역사회연구소장, 이덕수 전 성남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오흥렬 잼잼지지연대 고문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4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박관우 국민주권수원회의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평생을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에 헌신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삶과 뜻을 기리는 묵념으로 엄숙하게 시작됐다. 김 예비후보는 기조 발제에서 “지금 수원은 단순한 관리 중심의 행정을 넘어, 도시의 근본 구조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시의 숨통을 틔우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오텐(5+10)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을 이루겠
배우 하지원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파우치24(POUCH24)가 진행한 지난 30일 CJ온스타일 TV 라이브 생방송에서 준비 수량 전량을 완판했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오후 진행된 이번 방송은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대형 유통 채널 라이브 방송으로, 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집중되며 주요 구성 상품이 조기 소진됐다. 특히 대표 제품인 ‘퀸즈밤 사파이어블루’ 컬러를 포함한 세트 구성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TV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의 판매 성장세와 잇단 품절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방송 중 소개된 ‘퀸즈밤 사파이어블루’는 기존 온라인 판매에서도 두 차례 품절을 기록한 바 있는 대표 컬러로, 이날 역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최근 해당 제품은 특유의 패키지 컬러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파란통’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함께 구성된 에센스 2종 역시 방송 중 주문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방송에서는 제품 사용법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파우치24는 하지원이 20년 이상 사용해
구리탑튼튼의원은 1월 30일(금) 낮 12시 30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의 일환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지체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협약 체결과 함께 생활필수품 기부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소속 회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향후 필요한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구리탑튼튼의원 의료진 및 관계자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리탑튼튼의원 황승진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물품 기부를 함께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는 “협약과 함께 진행된 물품 기부는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리탑튼튼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탑튼튼의원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이번
퍼스널 스타일링 컨설팅 브랜드 레어리는 글로벌 호텔 그룹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스타일링 경험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레어리 측은 “금번 양사의 협업은 웨딩을 비롯한 고관여 서비스 영역에서 고객 맞춤형 경험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외부 전문 스타일링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레어리의 퍼스널 스타일링 컨설팅 역량을 웨딩 고객 경험에 연계하며, 프리미엄 서비스 구성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레어리는 국내 퍼스널 스타일 컨설팅 시장을 선도하며 표준화를 이끌어 온 브랜드로, 현재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 사례와 운영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형, 이목구비, 체형 등 개인의 특징을 정밀 분석해 스타일을 설계하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 모델을 구축하며, 스타일링을 감각의 영역이 아닌 전문 영역으로 정립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해 누적 7만 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정확도와 스타일 솔루션의 완성도를 고도화
검단구 분구를 앞둔 인천 서구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서구는 자체적인 긴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차원의 재정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필요한 예산 538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확보한 재원은 365억원에 그친다. 여기에 더해 하반기 서구와 검단구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면서, 총 1,233억 원의 재정 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이로 인해 신규 정책 추진은 물론 지역 현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가용 재원이 크게 제한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인건비와 운영비 등 고정지출 증가가 불가피해 주민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인건비 부담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된다. 검단구를 제외한 서구 본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 250억원을 포함해 시설물 유지관리비와 의무경비 등 약 450억 원의 필수경비가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금과 초과근무수당, 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방의회의 SDGs 이행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가 보유한 입법과 예산 심의 권한을 중심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의정활동과 현장 행정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신영희·장성숙 의원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조수현 팀장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윤경효 이사는 글로벌 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의회가 수행해야 할 입법·예산·감시·협치 등 4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SDGs 이행 조직 체계
프리미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지노블(G.NOBLE)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오는 3월 엘리트 회원 대상의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하며 성혼 중심의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결혼 시장이 단순한 조건 비교를 넘어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합치 여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노블은 회원의 직업, 자산, 학력 등 객관적 스펙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향과 미래 설계 등 50여 가지 세부 항목을 정밀 분석하는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노블 측은 작년 한 해 성혼 커플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데이터 기반 매칭을 통해 매칭 초기 단계의 합치도가 높아지며 평균 교제 기간이 이전 대비 약 20%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적 시스템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의 ‘휴먼 터치’와 결합되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노블은 한 명의 회원에게 상담 매니저와 매칭 매니저를 동시에 배정하는 ‘2:1 전담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입부터 성혼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케어하며, 데이터가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성향 차이까지 조정해 성혼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신원 인증 과정을 통과한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법인파산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파산은 회사를 정리하고 대표자에게 법적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제도다. 하지만 준비 없는 신청은 오히려 독이 된다. 신청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4가지 함정’을 간과하면 형사 고소나 부인권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김민수 대표 변호사는 “먼저 대표자의 과도한 가지급금, ‘사용처 소명’ 필수다. 가지급금이 있다고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회사 운영을 위해 사용했다면 소명 가능하다. 하지만 도박이나 유흥 등 개인적 용도로 탕진했거나, 파산 직전 법인 자금을 인출해 가지급금으로 처리했다면 문제다. 파산관재인이 이를 대표자가 반환해야 할 빚으로 보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지인•가족 빚 먼저 갚으면 ‘편파 변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고마운 지인이나 급전을 빌려준 가족의 돈을 우선 갚고 파산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채권자 평등을 해치는 ‘편파 변제’다. 관재인은 돈을 받은 지인을 상대로 반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지인을 돕려다 오히려 그들을 소송의 당사자로 만드는 셈이다”고 전했다. 김민수 변호사는 “갚을 능력은 없는데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