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 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지표수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하수를 활용해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탐사와 인허가 등 준비에 시간이 많이 소요돼 빠른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기존 지하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전국 약 4만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과 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개발 중이다. 이 모형은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거쳐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 기반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기존 관정 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온라인 부당광고 및 불법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약사법’ 위반 사례 16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38건은 식품 부당광고, 28건은 의약품인 성장호르몬제 불법판매 사례다. 먼저, 키 성장 관련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판매 온라인 게시물을 조사한 결과, 138건의 부당광고가 확인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키 성장’, ‘키가 쑥쑥’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가 119건(86.2%)이었다. 또한, 인정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건강기능식품의 거짓·과장 광고 8건(5.8%), ‘골다공증’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으로 표현한 광고 5건(3.6%), 식품을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키크는 약’ 등 광고 4건(2.9%), ‘약사가 추천합니다’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2건(1.5%)이 포함됐다. 둘째로, 성장호르몬제 등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하거나 알선한 게시물 28건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식품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프리미엄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더마시모(Dermassimo)가 브랜드 누적 매출 320억 원을 돌파 등 성장 흐름 속 오는 3월 21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방송에는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마시모 관계자는 “본 브랜드 CJ온스타일 헤어케어 부문 1위, 현대홈쇼핑 헤어케어 부문 1위 등 홈쇼핑 채널에서 성과를 기록하며 두피•탈모 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대표 제품인 ‘리덴실100 스칼프 앰플’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며 높은 재구매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부천문화원과 시니어벤처협회 한국융합인재개발원(대표 김희경•윤광출), 그리고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가 협력해 「내 손안에 문화센터」라는 라이브스트리밍 기반 디지털 자서전 문화복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인복지 서비스에 정서 돌봄의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첫 번째 핵심 서비스는 ‘내 손안에 문화센터’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노인들이 스마트폰과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화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노인의 원활한 수강을 돕는다. 두 번째는 노인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여 책으로 제작하는 디지털 자서전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인생사를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며 심리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심리치유 전문가 양성 과정이 제공된다. 이는 현장 요양보호사들의 정서 돌봄 능력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제고함과 동시에 경력 있는 요양보호사에게는 새로운 전문성 인증과 부가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부여한다. 관련 자격 소지자는 1차 필기시험이 면제되며 교육 연수와 면접을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6년 부천에
법률사무소 리브의 조범수 변호사가 지난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에서 ‘교권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이해’를 주제로 법률강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수원교육지원청 소속 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에 따라 해당 사안이 ‘교육활동침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질의응답과 자료 검토 등을 통해 심의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심의 기능을 담당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원지위법의 구조와 교육활동침해 판단 기준, 위원회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심의 과정에서 쟁점이 될 수 있는 사항과 위원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법적 요소들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조범수 변호사는 강연을 통해 “교권보호위원회의 판단은 교원의 권리 보호뿐 아니라 교육현장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법적 기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위원회의
국내 풋살 전문 미디어사인 야야야스튜디오(대표 이준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풋살 아시안컵에서 한국 소상공인 미디어팀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프레스 자격을 얻어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야야스튜디오는 이번 대회 기간 중 경기 사진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선수 및 코칭스태프 인터뷰 등 공식 미디어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이란과 인도네시아가 맞붙은 결승전을 포함한 주요 경기 현장을 직접 취재했으며, 관련 결과물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한국 풋살 국가대표팀은 2026년 1월 참가를 확정 짓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번 국제 무대에 출전했다. 대회 본선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첫 국제 대회 경험을 통한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야야스튜디오는 지난 3년간 국내 풋살리그 팀들을 대상으로 경기 영상 제작, 선수 포스터 디자인, SNS 콘텐츠 기획 등 종목 대중화를 위한 미디어 사업을 지속해 왔다. 현재 전주시민구단의 공식 미디어팀을 맡고 있으며 대구FS, 인천FS 등의 미디어 제작 업무도 지원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야야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병원장 원종화, 안준환)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소방서(서장 황원철)가 18일 오후 1시 참조은병원 10층 회의실에서 '도민의 생명보호 및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소방-병원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이고, 119구급대가 이송하는 환자를 적절하게 수용•진료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절한 병원 선정 ▲광주 119구급대 이송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 수용 ▲이송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사전 이송 통보 체계 ▲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체계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소방서는 현장 환자평가 및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 이송을 담당하며, 참조은병원은 119구급대를 통해 이송되는 중증응급환자를 우선 수용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조은병원 안준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 제고, 재원 확보, 국민 수용성 확대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 체감,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토의와 종합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일정은 3월 20일 충남 청양군을 시작으로 3월 25일 강원 정선군, 4월 1일 경남 남해군, 4월 2일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다. 회의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경남 남해군 회의는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린다.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기본소득특위에서 본사업 제도 설계에 반영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착을 위해 각 지역 여건과 주민 인식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 교육과 콘텐츠 기반 강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크리에이터 플랫폼 ‘콕’에 SNS 총구독자 30만을 보유한 유튜버 무빙워터가 합류했다. 무빙워터는 일잘러, 퇴사후 이야기, 직장인 이야기 등 베스트셀러 3권까지 보유한 크리에이터이며, 콘텐츠를 통해 대중성을 확보한 크리에이터로, 이번 합류를 통해 기업 경제 강의, 교육과 행사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전 BC카드사 직원이었던 경력 중심으로 경제 콘텐츠와 직장인, 일잘러 등 대중에 맞는 강연이 강조되는 최근 흐름 속에서 강사섭외 시장에서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기업 교육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전달력을 동시에 갖춘 강연이 중요해지면서 강사섭외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강연자의 전문성뿐 아니라 참여 유도 능력과 콘텐츠 구성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크리에이터 플랫폼 ‘콕’은 기업과 강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강사섭외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콕은 주식회사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교육 목적에 맞는 강연 콘텐츠 매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콕은 강사섭외 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18일 서울 중구 수엔190에서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개그맨 정종철을 비롯해 의료·스포츠·요리·방송·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 17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영화감독·개그맨 심형래, ▲개그맨 정종철(유튜브 ‘살림왕 옥주부’), ▲가수 겸 아나운서 김용필,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총괄이사), ▲셰프 타미 리(‘프렌치파파’, ‘흑백요리사2’ 출연),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올리비아 리, ▲더불어민주당 송진기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신선함과 품질, 그리고 한돈 산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 ▲한동하 한동하한의원 원장,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피츠버그 파이리츠 홍성흔 코치, ▲개그맨 윤택, ▲가수 이하평, ▲요리 유튜버 1분요리 뚝딱이형, ▲중식 셰프 여경옥, ▲방송인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