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달 29일 2025 재외동포 청년 직업연수 수료식을 개최하고 63일간 이어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출신 재외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어, 코딩, 산업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컴퓨터 프로그램 코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산업체 현장학습, 한국문화 체험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습득했다. 또한 한국어 집중교육과 기업 탐방을 통해 언어 능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직업 역량뿐 아니라 정체성과 소속감도 강화했다. 수료식에는 이기성 재외동포청 국장과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 연수생들이 참석해 학습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재외동포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기회였다”며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사회와 한국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을,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에스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4년 여객열차ㆍ광역전철 모두 부정승차 건수와 부가운임 징수액이 5년내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7월 기준 부정승차 건수ㆍ부가운임 징수액도 상당하여 올해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4년 광역전철 기준, 부정승차 단속 상위 10개 역사는 ▴한국철도공사 관리 역사 중에서는 마석ㆍ수원ㆍ의정부ㆍ부천ㆍ부평ㆍ대공원ㆍ금정ㆍ중앙ㆍ대화ㆍ삼송역이였고, ▴서울교통공사 관리 역사 중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ㆍ강남ㆍ상계ㆍ공덕(5호선)ㆍ을지로4가(2호선)ㆍ잠실새내ㆍ혜화ㆍ남구로ㆍ굽은다리ㆍ장승배기역이였다. 안태준 의원은 “부정승차에 따른 추가 부가운임을 징수하고 있음에도 부정승차 건수와 징수액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승차권 검표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부가운임 기준 강화 등 부정승차 단속 강화를 통해 올바른 열차 승차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굿월드인터내셔널이 취약계층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 자립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0일 열린 프로그램에는 약 90명의 여성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 체험과 전문 교육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8회차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미용관리사 체험 2회, 바리스타 전문 교육 4회, 제과제빵 체험 2회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경험을 쌓았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바리스타 과정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 Tenoso Danica Nae(36) 씨는 “평소 바리스타에 관심이 많았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커피를 배우면서 실제로 카페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앞으로 더 발전해 현장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굿월드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사)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와 을지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보건의료·사회복지·소방안전 분야 상호 협력, 소방안전리더십 최고위과정 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교육·연구 역량을 제공하고,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는 재난·재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리더십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양 기관은 소방안전리더십 최고위과정을 공동 개설해 응급구조, 안전공학, 물리치료, 간호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허수탁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 차원이 아닌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국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지키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는 소방청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현직 소방관들과 함께 국민 안전을 지키며 나눔과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8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대리·친인척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위탁 아동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 이해, 위탁가정 내 아동 안전 확보 및 학대 예방, 아동의 자립 준비와 지속적인 지원 방안 등 위탁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행복한 위탁가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8일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올해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8월 31일자로 정년을 맞이한 김용민 교수(불어불문학과), 정병서 교수(화학과), 이윤 교수(무역학부), 양운근 교수(전자공학부), 전석희 교수(전자공학부), 김기준 교수(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홍기용 교수(경영학부), 신종화 교수(도시행정학과), 박찬진 교수(도시환경공학부), 배양섭 교수(생명과학부) 등 10명의 퇴임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가족, 교직원, 동문, 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학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퇴임 교수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특히 김용민 교수 등 8명은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을 받아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총 5명의 교수가 명예교수로 추서됐으며, 3명의 가족이 참석해 추서장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인재 총장은 송별 인사에서 “정년퇴임은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긴 세월 학문과 교육에 헌신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년퇴임식은 교수
인천공항세관이 캄보디아에서 필로폰을 밀수입한 한국인 2명을 적발해 구속 송치했다.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9일, A씨(여, 33세)와 B씨(남, 33세)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밀수입) 혐의로 지난 7월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세관은 올해 4월 캄보디아발 항공 특송화물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여행 가방 속 파우치와 밑바닥에 분산 은닉된 필로폰 11.77g을 발견하고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화물 수취지에서 B씨를 검거한 뒤, 조사 과정에서 공범 A씨를 확인하고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캄보디아에서 인플루언서 겸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필로폰을 구매한 후 국내로 발송하는 역할을 맡았다. B씨는 코인·주식 등 개인 투자 활동을 통해 마약류 밀수와 유통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공항본부세관 유용배 마약조사2과장은 “마약을 소량으로 나눠 은닉하더라도 세관의 검사과정에서 반드시 적발된다”며 “앞으로도 첨단 탐지장비와 새로운 적발기법을 도입해 해외에서 유입되는 마약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적발은 특송화물을 이용한 소량 마약 밀수의 위험성과, 세관의 정밀 검사 능력이 여전히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9일, 오는 9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집중신고기간은 9월 한 달간 운영된다. 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시민 누구나 규제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inbetter@korea.kr)을 통해 현황과 문제점, 관련 법령, 개선 방안 등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접수된 건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4일 이내 이메일로 결과를 회신한다. 규제 개선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은 국민신문고 등 다른 민원 창구로 안내된다. 기업이나 기관은 온라인뿐 아니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 연계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과 접수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청취하고 해소하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김홍은 인천시 민생기획관은 “규제 개선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수된 의견은 시가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28일, 오는 9월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신검단초등학교(서구 불로동 247-49)를 방문해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검단신도시 3단계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를 지원하고, 학교가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로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신검단초교는 대지면적 1만5000㎡, 건축연면적 2만 769.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에 일반 50학급과 특수 2학급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10월 13일 착공해 올해 7월 11일 준공했으며, 설계·시설·감리 등 총사업비 404억원이 투입됐다. 현재는 교직원 배치와 시설 보완 등 개교를 위한 최종 단계에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교실, 도서관, 급식실, 강당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생활 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돼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신검단초등학교는 검단신도시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학교”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과 제반 환경이 철저히 준비돼야 한다”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8월 26일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이인재)에 50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고 인천대가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 KCL 이상문 부원장, 정철후 센터장, 이준한 대외협력부총장,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KCL은 국내 유일 생분해성 소재·부품 분야 글로벌 인증 시험기관으로, 국내기업의 해외 수출 애로사항인 시험·평가·인증 업무와 표준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대의 화이트바이오 중심대학 도약과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3년과 지난해 각각 5000만원씩 기부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이 1억 5000만원에 달하게 됐다. 이인재 총장은 “인천대학교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KCL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대학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