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 반도체시스템과 재학생들이 홍콩에서 열린 2025 Robogames Hong Kong 국제 로봇경진대회 대학부 물류로봇(이동) 부문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27일 대학 측이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콩직업교육대학교가 주최하고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와 WETD Robotics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8월 16~17일 양일간 열렸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율주행, 물류자동화, 드론,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인천캠퍼스는 반도체시스템과 2개 팀이 출전해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박라연·박창현 학생 팀(지도교수 정지학·조경원)은 은메달을, 원재준·이호철 학생 팀(지도교수 우재우·조주용)은 동메달을 각각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은메달 수상자인 박라연·박창현 학생은 “실습 중심 교육이 문제 해결과 로봇 설계 과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그간의 노력이 국제대회에서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메달 수상자인 원재준·이호철 학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워크를 발휘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코레일네트웍스가 코레일 자회사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 철도 분야에서 인권친화적 경영 확산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은 28일 코레일네트웍스(대표 전찬호)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된 제도로, 공공기관 계열사로서는 첫 사례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실현을 미션으로, 철도를 더 가치 있게, 국민을 더 편리하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 경영을 강화해왔다. 특히 내부제보시스템 개선과 신고자 보호, 인권 관련 사규 정비, 윤리·인권경영위원회 운영 전문화, 임직원 인권교육 확대 등 제도적 정비와 실천을 병행한 점이 인증 획득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전찬호 대표는 “이번 인증은 코레일네트웍스가 인권 존중과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상징적 성과”라며 “앞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철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도 “코레일네트웍스는 철도 이용 고객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직접 연결돼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김지욱)은 27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디자인파크(대표 김요섭)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디자인파크는 어린이 놀이시설, 휴게·운동 복합시설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제작·설치하는 산업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야외운동기구를 도입한 업체다. 현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약 200개 품목을 등록했으며, 올해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6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는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조달청은 이 같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우수 조달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ESG 경영에 앞장서는 디자인파크와 같은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기관과 함께 현장을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27일 인천 간석자유시장에서 인천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지역 내 14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함께해 9월 주요 사업계획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한 유관기관 동행 소비 촉진 활동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소비 촉진 활동은 골목상권-기관 매칭 소비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및 나눔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상생페이백·상생소비복권 행사 등이다. 협의회 직후에는 실제로 기관장들이 직접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해수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합동 행사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 융합교육체험센터와 함께 진행한 탐구기반 수·과학 융합프로젝트가 지난 23일 성과 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으며, 인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평소 궁금했던 수·과학 현상이나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직접 실험·탐구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학생들을 코칭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 올해에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색이 열 흡수에 미치는 영향, 소리 주파수 변화에 따른 변수 탐구, 전개액 조건에 따른 TLC 확산 비교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다뤘다. 학생들은 실험 과정을 통해 협력과 분석 능력을 기르는 한편, 최종 산출물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예상과 다른 실험 결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원인을 분석하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이 큰 배움이 됐다”,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며 연구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열정과 노력이 담긴 연구 결과를 발표했을 때의 뿌듯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주식회사 에스알(이하 에스알)은 27일 서울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학생 멘토링 활동 장려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의회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 에스알이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이 아동·청소년과의 멘토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국 40개 대학생 동아리가 참여한다. 에스알은 장학금 제공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멘토링 우수사례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멘토들의 헌신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이 대학생 멘토들에게 든든한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현주 에스알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재능을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6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열고 가정·신현원창·석남·가좌 권역 주민 4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구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으며, 강범석 청장은 구의 주요 사업 현황을 ‘직장인의 하루’에 빗대어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통, 육아, 경제, 문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은 물론 권역별 핵심 사업과 오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 등 구의 미래 비전도 소개됐다. 또한 인천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포스코, 유신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과 루원시티 개발 사업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분구 이후 서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는지 궁금하다”, “가좌동에 녹지 공원이 필요하다”, “어린이집 확충이 필요하다” 등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강 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나눴다. 강 청장은 “서구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오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인천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기업을 위한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지역상품 공공조달정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롭게 마련된 시스템은 인천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품·용역·공사 등 다양한 공공입찰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관심분야 설정, 키워드 검색, 알림 서비스 기능을 통해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조달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시스템은 인천지역 기업들의 조달시장 참여율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1일 인천상의 1층 대강당에서 공공조달 컨설팅 사업 및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새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공공조달 컨설팅 사업과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인천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인천상의는 기업들의 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 대상의 공공조달 시장진출 컨설팅, 기업
인천시와 인천지방조달청이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시 도시균형국장과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난 25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를 반영하는 방안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인천시와 9개 공공기관이 체결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협의했으며, 인천시는 지역 기업이 공공발주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며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 요청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도 “공공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기회가 늘어나면 일자리 창출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 경제적 효과가 뒤따른다”며 “정부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으로 인천 건설업계는 지역 공공사업 참여 기회가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6일 ㈜엑스오비(대표 손석우)와 함께 3D프린터 안전보관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으로 디지털디자인과 학생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3D프린터 실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기증된 ‘3DPree(PC-100모델)’는 3D프린터 사용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제거를 돕는 안전보관함이자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장비로, 약 400만원 상당이다. 손석우 ㈜엑스오비 대표는 “강력한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가진 장비를 교육현장에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과 교육자가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우수한 장비를 기증해 주신 ㈜엑스오비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기술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