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관리는 체중 변화보다 국소 부위의 윤곽에서 만족도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해 DCA 지방분해주사는 특정 부위에 축적된 지방을 줄이기 위한 의료적 접근으로 설명된다. DCA는 디옥시콜산 성분으로, 지방층에 주입되면 지방세포막을 직접 손상시키는 기전을 가진다. 이 과정에서 손상된 지방세포는 염증 반응과 대식세포의 처리 단계를 거쳐 감소하며, 단순한 지방 크기 축소가 아닌 세포 수 자체의 감소가 유도되는 방향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체중 감량 목적의 치료와는 구분되며, 이론적으로는 요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알려져 있다. 적용 부위는 이중턱처럼 비교적 얕고 국소적으로 모여 있는 지방부터 복부, 옆구리, 허벅지 등 부분적으로 두께가 있는 부위까지 다양하다. 다만 같은 부위라도 지방이 아닌 피부 처짐이나 근육 발달이 주된 원인일 경우 변화가 제한적일 수 있어, 시술 전 원인 평가가 중요하다. 또한 체형 개선의 범위는 개인의 지방 두께와 분포, 피부 탄력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주입 부위의 붓기, 통증, 멍, 열감, 단단하게 만져지는 결절감은 비교적 흔한 반응으로,
주식회사 캐리가 2026년을 맞아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와 신규 사업 런칭에 나선다. 회사는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하며, 유상증자를 2026년 1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IT 사업부 신설 및 독점 총판 계약 캐리는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소프트웨어 총판 사업부를 관장할 IT 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과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계약을 통해 현 쿠팡 및 통신사 등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기밀 누출 문제에 대한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매출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제조업 기술 인력 영입 및 생산라인 구축 또한, 캐리는 1차 제조업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진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사 건물을 대폭 활용하고 신규 생산라인을 설비하여 2026년 대규모 체형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 영입은 캐리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향후 계획 및 IR 진행 캐리의 관계자는 곧 해당 사업들에 대한 IR(Investor Relations)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서들은 공개 가능한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확장은 캐리의 미래 성장
TV조선 ‘미스트롯4’가 지난 18일(목)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알칼리 이온수기 전문기업 바이온텍이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미스트롯’ 시리즈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화제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트롯 오디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미스트롯4’ 역시 50대 1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88인의 참가자가 공개되며, 한층 더 치열해진 무대가 예고됐다. 바이온텍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우승 부상에 올해 출시한 신제품 알칼리 이온수기 ‘BTM-1600’을 포함했다. 장시간 연습과 촬영이 반복되는 오디션 환경에서는 수면·식사 리듬이 흔들리기 쉽고, 컨디션 관리가 실력 발휘의 기반이 되는 만큼 ‘매일 마시는 물’이 자연스럽게 주목받는다는 설명이다. 특히 트롯 가수들은 발성과 호흡을 위해 체력 소모가 큰 데다, 긴장과 스케줄로 속이 불편해지기 쉬워 ‘속이 편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대 완성도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바이온텍의 알칼리이온수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 2등급 가정용 의료기기로 만성 설사·위산 과다(속쓰림)·소화불량·장내 이상발효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 받
K-푸드와 K-팝에 이어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홍삼 찌꺼기를 활용한 독창적인 화장품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20대 청년 창업팀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김기현(29) 대표와 김수빈, 오수진 이사가 주인공이다. 이들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 ‘다칸토(Daccanto)’는 홍삼을 가공한 뒤 남는 부산물인 홍삼 찌꺼기에서 사포닌 성분을 추출해, 예민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버려지던 부산물에 기술을 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병장 월급 43만 원으로 창업을 시작했다”며 “초기에는 건강식품으로 출발했지만, 연구를 거듭한 끝에 홍삼 찌꺼기에서 유효 성분만 추출하는 공법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삼 특유의 냄새는 제거하고 효능만 살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명 ‘다칸토’는 이탈리아어로 ‘가까이에’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 대표는 “창업 멤버인 오수진 이사가 예민한 피부로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홍삼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시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효과를 체감한 경험이 출발점이었다
겨울방학을 맞아 성장기 자녀의 건강 관리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홈쇼핑에서 키 성장기 건강기능식품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어린이 바른성장 브랜드 ‘키클래오(KeyCleo)’는 오는 20일 오후 1시 45분부터 70분간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키 성장 건기식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최대 20만원 할인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클래오는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메드가 자회사 뉴메드엘앤비를 통해 선보인 성장 전문 브랜드다. 뉴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국내 최초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황기추출물 등 복합물)’를 개발한 기업으로, 키클래오는 뉴메드가 20년 이상 축적한 성장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은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에 12종의 비타민ㆍ미네랄을 더해 총 19가지 기능성을 갖춘 성장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정제와 액상을 결합한 이중 제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했으며, 초소형 정제와 포도 맛 액상으로 아이들이 꾸준히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
2025년 12월 영상채팅 서비스 ‘캠톡’이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료통화권을 제공하는 신규 혜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해외 회원과의 통화 경험을 넓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이번 혜택을 ‘연말 맞이 신규 이벤트’로 소개하며, 최근 도입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캠톡의 무료통화권은 결제 회원에게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쿠폰을 활용해 글로벌 회원과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캠톡은 국가•언어가 다른 이용자 간 소통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고려해 혜택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상채팅 서비스는 ‘사람이 많은가’와 ‘안전한가’가 동시에 평가 기준이 된다. 혜택 확대로 이용자가 늘수록 운영 책임도 무거워진다. 캠톡은 결제 혜택 안내와 함께 이용자 보호 정책, 금지 행위 고지, 신고•차단 절차 같은 기본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프로모션 경쟁이 과열되면 품질 관리가 흔들릴 수 있다고 본다. 무료통화권이 장점이 되려면 통화 품질과 함께 악성 이용자 차단, 분쟁 대응 같은 운영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캠톡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만큼, 혜택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함께 밀어붙이는 균형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디지털 플랫폼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마사회는 18일, 렛츠런파크 홈페이지가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인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레저·스포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현직 웹 전문가 및 관련 분야 교수진 등 4,000여 명의 평가위원단이 18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렛츠런파크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구조로 모바일과 데스크탑 환경 모두에서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련된 비주얼 디자인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이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한국마사회는 고객 중심 레저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주요 이벤트 정보는 물론, 실시간 셔틀버스 위치 추적, 식당 혼잡도 실시간 제공 등 방문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4,000여 명의 웹 전문가들로부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리 홈페이
낙농진흥회, ‘집유노선 효율화 시범운영’ 결과발표 집유노선 최적화, 운송효율 개선, 집유비용 절감 개선효과 김선영 회장 “’26년부터 ‘집유노선 효율화’ 확대 추진”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집유노선 효율화 시범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에서 ▲집유노선 최적화 ▲운송효율 개선 ▲집유비용 절감 등 참여 유업체의 집유체계 개선과 경제성 제고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시범운영 결과, 낙농가는 원거리 집유노선이 단축되면서 하절기 기온 상승 등 기상여건 변화에도 원유 품질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유차량 기사의 운행시간 감소로 근무여건이 개선됐다. 유업체는 원거리 집유노선 조정, 집유차량 재배치 등을 통해 집유업무 전반의 효율성이 향상됐으며, 특히 집유차량의 집유거리와 업무시간이 감소하여 유류비 등 운송비용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낙농진흥회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집유노선 효율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행 초기에는 안정적인 제도 연착륙을 위해 시범운영에 참여한 유업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참여업체 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7일 충북 오송에서 ‘2025년 농어촌물포럼 제3차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와 농어촌용수 관리’를 주제로, 정부, 학계, 농업인 단체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상습 침수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맹승진 충북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인중 사장, 김대식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장의 축사와 환영사가 이어지며 문을 열었다. 주제 발표에서는 상습 침수피해 예방 등 재난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과 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맹승진 충북대 교수는 ‘2025년 썰전의 의의’를 통해 올해 2차례 진행된 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비전을 제시했다. 이광야 충남대 교수는 ‘뉴노멀 기후변화 농경지 상습 침수의 원인과 대책’에서 부여군의 사례를 들며, “농경지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스마트·자동화 배수장 운영체계 도입과 과감한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진현 공사 수자원관리처장은 ‘농업생산기반분야 재난 대응 강화방안’ 발제에서 공사의 재난 대응 사례와 앞으로의 중점 추진 방향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연말연시를 맞아 18일, 배달이 어려운 곳에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제3회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오유경 처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탄 2,000장을 기부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대신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직원들과 함께 청주시 독거노인과 수급자, 차상위 가정에 기부한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식약처는 매년 명절이나 가정의 달에 청주시 중증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에 위문 금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주위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