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만큼 나만의 취미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피규어 채색은 손끝의 섬세한 작업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취미 활동 중 하나로 꼽히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BH3D조형학원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피규어 채색 토요일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2025년 12월 27일부터 2026년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정된 10명의 정원으로 소수 정예 수업을 제공하여 빠른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강사로는 피규어 제작 스튜디오 출신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실전에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피규어 채색의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취미로 시작하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기초적인 조색 과정부터 시작해, 피부 톤 조절, 그라데이션 기법 등 고급 채색 기술까지 다룬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에서 에어브러시와 세필붓 등 전문 도구를 사용하여 점차적으로 더 정교한 채색 기술을 익히게 되며, 실사 피규어 제작
“버틸지, 접을지” 감(感)이 아닌 숫자와 시나리오로 결정해야, 외식업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에 시달리는 점주들 사이에서 “이제는 정말 문을 닫아야 하나”라는 고민이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폐업 시점과 방식, 또는 구조 조정을 통한 재도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감정과 압박 속에서 ‘막판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광운대학교 스마트융합대학원 관광외식산업학 석사 출신이자 주식회사 율현의 황윤주 이사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폐업 직전까지 몰린 외식 매장을 대상으로 한 ‘살릴지·정리할지’ 진단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히 “계속 버티자” 또는 “그만 접자”의 선택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황윤주 이사가 보는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점주들이 “아직은 버텨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와 “지금 접으면 모든 걸 포기하는 것 같다”는 심리적 부담 사이에서, 숫자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 사이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임대차 계약·대출·거래처 정리 등에
피부결, 탄력, 밀도 등 ‘피부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는 가운데, 소이의원 소지현 원장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스킨부스터 ‘쥬베룩(Juvelook)’ 시술 누적 3천 바이알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미용 시장의 변화된 흐름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 망상구조의 복합체로, 폴리락틱애씨드(PDLLA) 기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피부 밀도와 탄력을 개선하고 모공 및 잔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어 잔존물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지현 원장은 “쥬베룩은 기본적인 피부 질 개선과 함께 모공, 흉터, 볼륨 저하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며 “특히 특허받은 입자 구조는 조직 적합성이 우수하여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하는 환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 섬유화 정도, 탄력도에 따라 필요한 깊이와 주입 방식이 달라진다”며 “정확한 해부학적 접
한솔제지가 국내 최초 '페이퍼 디자인 어워드'인 '제8회 인스퍼 어워드(INSPER AWARD)'를 개최하고 내년 2월 5일까지 종이를 활용한 디자인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스퍼 어워드는 종이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한솔제지가 2018년에 국내 최초로 마련한 이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젊은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어워드 명칭인 '인스퍼'는 한솔제지 팬시지의 대표 브랜드로,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Inspiring) 종이(Paper)'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참가 부문은 인쇄, 출판, 기획 등 관련 종사자 및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일반부와 전국 디자인 관련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부로 나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종이로 제작된 책, 패키지, 스테이셔너리(소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제품 등을 출품할 수 있으며, 일반부는 인스퍼상·블랙페이퍼상·골든페이퍼상, 학생부는 인스퍼상·영디자이너상이 각각 수여된다. 인스퍼 어워드의 최고상인 인스퍼상에는 일반부 1,000만원, 학생부 50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각 수상자들에게 인스퍼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종이 제품을 지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최근 부산 기장군 한국수산자원공단 중회의실에서 양일간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핵심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병행해 노·사·정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공단 이사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흐름에 맞춰 노사 협력을 강화해 수산분야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공단 노조위원장 역시 “상호 존중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송명섭 의장은 “정기회의 준비에 협조한 공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4개 기관이 국민에게 더 나은 해양수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조도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노동이사제 도입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이미 노동이사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다수의 기타 공공기관은 아직 도입을 미루는 상황이다. 전해노련은 내년 1월 예정된 해수부 장관 간담회에서 노동이사제 확대를 공식 요구할 방침이다. 전해노련은 이날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새해 일정은 해수부장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자간담회, 국회의원 간담회 등 대외활동이 연중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1월에는
63레스토랑이 12월 25일까지 특별한 연말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위크' 패키지를 운영한다. 63스퀘어 고층부 레스토랑은 서울 도심과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데이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패키지는 특선 코스, 꽃다발, 한강 조망 좌석, 프라이빗 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아 연인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X-MAS 코스’, ‘X-MAS 연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X-MAS 연인 패키지는 ▲콘낄리에 파스타와 달팽이 치즈 크로캉 ▲감태소스와 가리비구이 트러플 버섯 치즈 ▲랍스타 그라탕과 샤프랑 소스 등 프로모션 한정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블랑제리 더 플라자 한남’ 수석 파티시에가 제작한 ‘크리스마스 트리 컵케이크’를 선물한다. 슈치쿠는 ‘크리스마스 룸 디너 패키지’와 ‘크리스마스 오마카세’를 준비했다. 그중 디너 패키지는 ▲프라이빗 룸 ▲2인 코스 ▲와인 1병 ▲꽃 장식이 포함된다. 2인 코스는 ‘조리장 특선 계절 생선회’, ‘랍스터회와 해산물 모둠’ 등 11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백리향은 6가지 메뉴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를 내놨다. ‘자연송이를 곁들인 완도산 전
인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 평가에서 ‘5관왕’을 달성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8일 열린 제13회 아동권리포럼에서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더해 아동정책의 영향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아동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최근 이어진 성과와 함께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인천시는 ▲11월 19일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 우수상, ▲12월 1일 ‘아동보호체계 구축 지자체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12월 5일 ‘정부혁신왕중왕전’ 동상(사례명: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온밥돌봄) 등을 잇달아 수상했다. 이로써 올해 아동정책 분야에서만 5개 상을 휩쓸며 독보적 성과를 입증했다.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지자체의 계획 수립, 이행 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인천시는 ▲목표·전략 설정의 적정성 ▲아동권리 실현 체계 구축 ▲긴급돌봄지원 체계 ▲지역 맞춤형 자율지표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처음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정책 체계의 전문
인천시 유정복 시장이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의 동절기 안전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 시장은 8일 강화군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난방 운영 실태, 보일러·전열기 등 난방장비 점검 상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온수 공급 상태, 감염병 예방관리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하락이 예고되는 동절기 상황에서 중증장애인이 생활하거나 직업훈련을 받는 시설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시장은 “중증장애인은 한파에 더욱 취약한 만큼,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점검을 지속해 이용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민선8기 공약으로 광역시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에게 ‘배움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전
국내 기독교 언론계에서 활동해온 장용태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가 디지털 기반 선교 플랫폼인 WBRC와 AMEN을 교계의 차세대 미디어 동력으로 평가했다. 최근 지구촌 성경일기 운동본부 박종국 대표는 장용태 장로와 만나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복음 전파 전략을 논의했다. 장로는 오랜 기간 언론사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서 중심 선교에서 디지털 기반 선교로의 전환 필요성에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국 대표는 이번 만남을 “기독 언론 현장에서 축적된 편집·경영 경험과 디지털 기술 기반 플랫폼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종교 콘텐츠 소비의 중심이 된 만큼, WBRC와 AMEN이 새로운 선교 경로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용태 장로 역시 디지털 전환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보 소비 방식이 종이 매체에서 영상·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한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며 “WBRC의 성경일기 시스템과 AMEN 콘텐츠 구조는 젊은 세대와 교회를 연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쌓아온 전도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교단·지역을 넘어 교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네트워크가
기업 맞춤형 정책자금 컨설팅 플랫폼 ‘모두의CFO기업자금연구소(대표 오현동)’가 최근 기술보증·정책자금·정부지원금 활용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의 ‘월 5곳 한정 방문 컨설팅’ 운영 정책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CFO는 기술보증기금(기보) 보증, 소상공인 정책자금, 특허 기반 기술평가, 정부지원금 매칭 등 다양한 자금 프로그램을 기업 규모·업종별 맞춤으로 설계하는 컨설팅사다. 특히 전 고객사 100% 방문 미팅을 기본 절차로 두며, 현장 진단을 통해 기업의 재무·기술·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한 뒤 최적의 자금 구조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오현동 대표는 “재무제표나 사업계획서만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나 기술 경쟁력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정보들이 실제 승인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최근 기술 중심 보증제도 확대, 지자체 정책자금 세분화, 소상공인 자금지원 강화가 이어지면서 전문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모두의CFO는 향후 기술평가 기반 컨설팅을 강화하고, 업종별 맞춤형 자금 전략을 체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