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C)가 운영하는 드림파크장학회가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드림파크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135명으로, 지급 예정 장학금은 1억 9950만원이다. 장학 분야는 ▲학업우수 ▲드림 ▲특기 장학생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드림 장학생은 취약계층 학생 가운데 학업 성취도와 생활 태도가 우수한 학생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특기 장학생은 올해 전국 규모 이상의 대회에서 입상했거나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드림파크장학회는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648명의 학생에게 약 2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공사는 올해 선발 인원을 전년(127명)보다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송병억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공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요건과 제출서류, 세부 절차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홈페이지와 드림파크장학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드림파크장학회로 하면 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 금액이 44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업비트가 제공하는 '코인 모으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디지털자산을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정한 금액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정기 주문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평준화하는 투자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계획적인 적립식 투자 습관을 도모하기 위해 주문 금액에 제한을 둔 것이 특징이다. 주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산별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이는 소액 투자자들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코인 모으기는 비교적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해 매입 단가를 분산하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가치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디지털자산 투자를 누구나 쉽게 계획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업비트는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
공익제보자 지원단체 호루라기재단이 8일 ‘2025 호루라기언론상’ 수상작으로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의 단독 연속보도 ‘류광수 왕국의 몰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류광수 총재를 둘러싼 35년간의 성범죄·재정 비리 의혹을 장기간 추적·보도한 탐사보도 시리즈로, 보도 이후 수사기관의 출국금지 조치와 압수수색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열린다. 김 기자는 앞서 2023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취재에서 정조은 씨 단독 인터뷰와 연속보도를 진행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언론대상 탐사보도 부문 우수상(2023), 전문 부문 우수상(2025)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JMS편, MBC ‘PD수첩’·‘실화탐사대’,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 출연해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단체들의 인권침해 문제를 사회적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취재기를 바탕으로 한 저서 ‘그들의 신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신에게 빠지는가’ 등을 통해 심층 취재 내용과 취재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첫번째의원이 퍼스트청담도산 안티에이징 센터 구축과 함께 피부 리듬 회복과 기초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메타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수분·영양 조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본연의 생체 주기와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 특징이다. 메타셀은 먼저 개인별 피부 컨디션을 분석하고, 유수분 흐름이 지나치게 무너진 부분을 보완하는 맞춤 솔루션을 적용한다. 시술 과정에서 과한 자극을 배제해, 피부가 민감하거나 쉽게 붉어지는 환자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도입 이후, 환자들은 피부결 정돈·건조 개선·잔주름 완화 등 다양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조용우 대표원장은 “피부는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이 리듬이 무너질 경우 건조·각질·탄력 저하 등 여러 현상이 나타난다”며 “메타셀은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피부 스스로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겨울철과 같이 온도 변화와 실내 난방으로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에는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장기적인 피부 관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
대전광역시는 3일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2025년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기술 혁신,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시상식에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성장을 이뤄낸 기업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대전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유망중소기업’ 27개사 선정… ICT·바이오·제조 등 고르게 성장 1998년부터 운영된 유망중소기업 선정 제도는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 중 3년 이상 공장 가동, 성장성·기술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지금까지 총 859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27개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주)아이티유, 디앤씨컴퍼니,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멀틱스, 바로바이오, 바이탈스, 등 총 27개사 이다. 올해 매출의 탑은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 올해는 총 18개 기업이
조지루시가 100년 이상 축적한 주방가전 노하우를 담아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오븐레인지 ‘에브리노(EVRINO)’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오븐, ▲그릴, ▲발효, ▲토스트 등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정밀한 온도조절로 ▲해동, ▲반해동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이처럼 섬세한 기능들을 활용해, 오븐레인지 한 대만으로도 전문적인 수준의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조지루시만의 기술력을 활용한 특별한 기능도 선보였다. 오븐레인지의 ▲렌지그릴 기능은 ‘레인지’와 ‘그릴’을 자동으로 전환하여 음식물의 속은 빠르게 데우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 준다. 또한, 음식을 띄워 360도 전방위 가열로 고르게 익히는▲플로팅쿡, 차갑게 식은 튀김을 갓 튀긴 것처럼 바삭하게 살려내는▲바삭쿠킹 등 에브리노(EVERINO)만의 고유한 기능으로 섬세한 요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의 ‘즉시데움’ 기능도 편리하다. 제품에 탑재된 ‘적외선 센서’가 식재료의 온도를 1도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가열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별도로 시간을 설정할 필요 없이 ‘즉시데움’ 버튼 하나만으로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은 거북목증후군은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돌출되는 자세가 장기간 습관화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이다. 잘못된 자세는 목과 어깨의 불편함을 넘어 두통, 수면장애, 심지어 경추 디스크 손상에 이르기까지 전신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급증하면서 연령대를 불문하고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이는 곧 적극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방증이다. 거북목 자세가 유발하는 신체적 부담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 정상적인 자세에서 C자 형태를 유지해야 할 경추(목뼈)가 일자 또는 역C자 형태로 변형되면, 머리의 무게를 분산시키지 못하고 목 뒤쪽 근육과 인대에 과도한 긴장을 준다. 고개가 1cm 앞으로 나올 때마다 경추에는 2~3kg의 추가적인 하중이 가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목에 가해지는 압력은 15kg 이상까지 증가할 수 있다. 머리와 목에 어린 아이 한 명을 올려 놓고 다니는 셈이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하중 증가는 목과 어깨 부위의 근육을 지속적으로 경직시키고, 만성적인 근막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긴장성 두통, 눈의 피로, 손 저림 등 다양한 증
부산 동구 초량이음자율상권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2025 초량이음자율상권 빛과 맥주가 있는 빛맥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연말 시즌을 맞아 초량이음자율상권을 밝고 활기찬 야간시장으로 조성하고, 청년·관광객·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초량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빛맥축제는 ▲시장 내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결합한 포차식 푸드코트존 ▲빛우산 및 조명 설치를 통한 라이트 축제 연출 ▲상인 참여형 ‘초량칩 코인 이벤트’ 등 참여와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푸드코트존에서는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1만 원 이상 음식 결제 시 도장을 받아오면 맥주 1잔을 무료 제공한다. 1인 기준 최대 2잔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장 주요 동선에는 빛우산과 조명 연출을 적용해 화려한 야간경관을 조성, 시장 전체를 포토존으로 만들다. 이를 통해 초량전통시장을 하나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야간 관광 매력을 강화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초량칩(코인)’은 상인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 장치다. 방문객은 친절한 응대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 점포에 초
아이들이 겪는 근시는 단순한 시력 문제가 아니라 성장기 안구 발달과 관련된 중요한 부분이다. 어린이의 눈은 급격하게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근시도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장기 동안 발생하는 근시의 진행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 심각한 고도근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른 망막, 시신경 관련 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아진다. 따라서 어린이의 근시를 교정할 때에는 단순히 낮아진 시력을 보강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현재 가장 보편적인 어린이 근시 교정 방법은 안경이다. 안경은 착용이 간편하고 시력 교정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만,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며, 외모에 민감한 나이대의 아이들은 착용을 거부하기도 한다. 소프트 렌즈나 일회용 렌즈는 주로 청소년 이상에게 추천되며, 시야가 넓고 활동에 제약이 적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구건조증이나 각막 손상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교정 방식은 시력을 개선할 수는 있지만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근시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교정 법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대표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와 협력해 노숙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스한 한 끼 지원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불안정으로 인해 끼니 해결이 불투명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따뜻한 온기를 나눔으로써 소외감을 해소하여 삶의 의지를 고취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았다. 현장에서 급식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끼니를 해결하기가 막막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밥과 반찬을 챙겨주어 큰 위로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따스한채움터 관계자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국가공헌협회의 후원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취약계층이 겪는 식사 해결의 어려움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따스한 한 끼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의료·급식·정서 지원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