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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으로 양계농가 생산성 개선 추진…양계협회 기술협력 확대

양계협회-로봇웨어에이아이, 스마트 양계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10일 AI 로봇 기술 기업인 로봇웨어에이아이와 양계산업의 지능형 IoT 및 AI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계농가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의 정밀 사양관리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양계 관리 로봇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AI 기반 양계 체중 측정 및 데이터 분석 로봇 기술, 스마트 사양관리 시스템 구축과 현장 실증, 생산성 향상 및 질병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연구,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특히 AI 로봇 기술을 활용해 개체 또는 군 단위 체중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함으로써 농가의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진 대한양계협회 회장은 “양계산업은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양계 기술이 양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스마트 축산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양계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용준 로봇웨어에이아이 대표는 “양계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로봇 기술 개발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밀 사양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대한양계협회와의 협력으로 국내 양계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축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양계협회는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도입 확대와 양계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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