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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축개량협회,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2일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위원회를 열고, 최우수 1두, 우수 1두를 선발하였다. 지난 ‘25년 12월 1일 ~ 31일까지 접수한 이번 대회의 출품 조건은 국내에서 생산한 혈통 3세대 이상의 젖소로 작년 선형심사 88점이상, 누적산유량 60,000Kg이상, 체형과 생산을 두루 겸비한 이상적인 개체를 선발하는 것이다. 선발평가 항목으로는 유우군능력, 선형(외모)심사 점수, 생애기록, 유전능력 등이며, 출품 개체 중 최종 2두를 선발했다.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영예는 경기 포천시 리홀스타인목장의 ‘삼손 매씨브 지 더블유 앳우드 570호’가 차지했다. 리홀스타인 목장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 개체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평회인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3회 배출한 대흥목장(경북 구미시)에서 ‘대흥 더스트 애플 808호’가 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선발위원장)은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은 최고 젖소 선발 대회는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했다. 최우수, 우수 총 2두에 대해 시상하고, 낙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추진
유정복 시장, 농수산식품국 신설로 ‘먹거리 전략’ 강화
인천시가 농업·수산·식품 정책을 총괄하는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하며, 도시 생존 기반인 먹거리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기후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유정복 시장의 ‘농수산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공성과 전략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설된 농수산식품국은 농업과 수산업, 식품산업은 물론 유통, 연구, 동물보호 정책까지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관리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분산돼 있던 정책 기능을 일원화함으로써 농수산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전략 산업으로 재정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인천시는 중장기 비전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농수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농업과 수산업을 식량안보의 양대 축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생산–연구–가공–유통을 연계한 통합 정책 체계를 마련하고,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도시 이미지가 강한 인천이지만, 강화·옹진 지역을 중심으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