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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올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 지난해와 비슷

aT,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30% 저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추석명절을 3주 정도 앞두고 차례상 구입비용을 조사·발표했다. 

  28일 현재, aT가 전국 17개 지역 39개소(전통시장 14개, 대형유통업체 25개)를 대상으로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18만5,215원, 대형유통업체 26만2,941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도축물량 증가로 공급여력이 충분한 쇠고기, 양식시설 면적증가 및 적합한 수온유지로 생산량이 늘어난 다시마, 전년산 재고물량이 많은 대추는 하락했고, 배추?무?시금치는 폭염 등으로 출하물량이 감소하여 전년대비 상승됐다.

  aT 관계자는 “기상여건이 점차 좋아짐에 따라 작황이 호전되고 있는 채소류와 생산량 증가가 전망되고 있는 과일류(사과?배)의 본격출하 영향으로 물량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어 태풍 등 기상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가격추세는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T는 앞으로 9월 5일, 12일에 차례상 및 선물세트 가격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관련 보도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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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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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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