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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베이커리 폐업"이유는?혹시 대기업 경쟁에 밀려?"

경기불황으로 추억속으로 사라진...빵집

(사진출처=크라운베이커리)

25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과점 크라운베이커리가 결국 폐업을 선언했다.

지난 크라운베이커리측은 가맹점주들에게 "경기불황으로 더이상 정상적인 가맹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달말까지 70개 가맹점 가운데 75%를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폐업소식을 전했다.

1998년 크라운제과에서 분리된 크라운베이커리는 90년대에는 가맹점수가 1000개를 넘는 업계최고의 프랜차이즈로 전성기를 보냈으나, 90년대말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의 대기업 경쟁업체 등장으로 크라운 베이커리의 가맹점수도 2010년 252개에 최근 70개까지 감소해 난항을 겪으며, 지난해말 크라운제과에 흡수합병됐다.

크라운베이커리의 폐업 선언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독과점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너무 안타깝네요",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이젠 추억으로 사라지겠네요",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솔직히 크라운베이케리가 제일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자: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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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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