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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요금인상 "과연 승차거부 없어질까?"

택시 요금인상 확정

'택시 요금인상'

서울시내 택시 기본요금이 10월 초부터 3000원으로 오른다. 거리에 따른 요금도 인상된다.

지난 24일 서울시는 “중형택시 등의 기본요금을 인상하는 내용의 요금조정안을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현재보다 600원 오른 3000원으로 인상되고, 대형ㆍ모범택시는 500원 올린 5000원으로 인상된다. 단 소형택시 요금은 현행인 2100원으로 동결된다. 이 밖에 시계외 할증요금을 부활시키고, 거리 요금을 현행 144m당 100원에서 142m당 100원으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타기 무섭다”, “택시 타기 부담스러운데 이거”, “버스 지하철 계속 이용하는 걸로”"택시 요금인상, 월급 빼고 다오르네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기본 요금 올리면 승차거부 없어지는 겁니까?”라면서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요금만 올리는 것은 반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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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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