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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2013년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9명 수상

농진청, 농식품 분야 학술·실용기술 개발 성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 9건의 연구개발 성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 연구원 9명이 국무총리표창(1점)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8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마다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 개발·보급을 위해 농업인 소득증대, 국민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와 산업체를 발굴해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성과사례는 농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높이는 기술뿐만 아니라 농업경쟁력을 제고하는 기술들로 창조농업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국립축산과학원 이경태 박사는 돼지 유전체를 해독해 세계 3대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해독된 돼지 유전체 정보는 바이오장기 개발 연구 등에 활용돼 인류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연구원의 주요기술은 다음과 같다.
 ▲ 생동충하초 재배키트 개발·보급(국립농업과학원, 남성희 박사) ▲ 기능성 물질 탐색용 정보인프라 구축(국립농업과학원, 김진효 박사)▲ 휴대형 토양환경 측정장치 개발·보급(국립농업과학원, 홍영기 박사)▲ 국내 최초 여름딸기 품종 육성·보급(국립식량과학원, 이종남 박사)▲ 바이오에너지 작물 개발·재배(국립식량과학원, 문윤호 박사) ▲ 특수목적견(마약탐지 등) 복제 생산(국립축산과학원, 김동훈 박사) ▲ 돼지 뒷다리 발효생햄 제조·산업화(국립축산과학원, 성필남 박사) ▲ 사료작물 분자육종 원천기술개발(국립축산과학원, 이상훈 박사)

 

한편, 농촌진흥청 수상자들의 성과물과 대표성과는 26일부터 28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는 ‘2013생명산업대전’ 창조농업관과 농업생명관에 전시돼 일반 국민들이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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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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