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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기준원, 괴산 상신리마을서 1사1촌 일손돕기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 지난달 24일 충북 괴산군 소재 상신리마을(이장 노성민, 이하 마을)에서 1사1촌 농가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 돕기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 마을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기준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눔 경영과 윤리 경영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기준원은 이웃사랑의 실현을 위해 금일 수확한 지역 특산물(고추, 쌀 등)을 구매하여 장애인복지시설(쉼터공동체, 대전)에 기부하였다.

상신리마을 노성민 이장은 “지난 6월에 이어 일손이 가장 바쁜 고추 수확기에 찾아와주어 매우 고맙다”며 “특히, 마을 소재 HACCP지정농가에 대한 현장방문 상담까지 진행되어 HACCP관리를 통해 축산농가의 위생이 어떻게 향상되는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준원 배도권 중부지원장은 “이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공공기관 사회 공헌 활동의 실천을 위해 일손 돕기, 특산물구매뿐 아니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HACCP 및 가축사양 관련 상담 및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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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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