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강성기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늘 살아있고 진솔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라이브뉴스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라이브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대한민국 축산업은 웃음보다는 걱정과 탄식이 많았던 한해인 것 같습니다. 축산업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한우산업 또한 어려운 한해였으며 한우자조금은 한우농가와 함께 이 역경을 이겨내고자 국회앞에서 때로는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장과 직거래장터 등지에서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는 늘 라이브뉴스가 함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장취재를 바탕으로 한 라이브뉴스는 생생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전 국민에게 전달함은 물론 이를 통해 벼랑 끝에 서있는 우리나라 축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언론 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업계의 대표적인 전문 정론지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브뉴스 이기에 축산업의 종사자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라이브뉴스가 그동안 보여준 도전 정신과 투철한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축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심은 물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지혜를 모으는데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더불어 우리나라 축산업의 질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축산인의 진솔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비판함으로써 축산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