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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전통식품 품질인증제’ 활성화 박차

농관원, 민간 부처간 협력으로 전통식품 홍보의 장 마련해 나가기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임재암)은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시행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제’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마사회 및 의정부교도소와 협력하여 과천경마장과 의정부교도소에 전통식품 전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는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가공·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에 대하여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로,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국내산 농산물로 제조된 전통식품의 소비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1992년 도입되었다.

전통식품 인증품은 주원료 100%를 국산으로 사용하고 인증기준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는 고품질의 안전한 식품이지만, 일반 식품보다 가격이 다소 높고 현재 소비자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이에 농관원과 한국마사회, 의정부교도소가 협력하여 경마 관람객 및 민원인 등의 왕래가 많은 곳에 전통식품 전시 홍보관을 설치하였다. 이번 사례는 민간과 정부기관이 협력하여 국가인증 전통식품을 홍보하게 된 것으로, 전통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되어 소비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식 농관원 품질검사과장은 “전통식품 품질인증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한편, 정부3.0의 일환으로 타 기관단체와 협력, 각종 전시회, 박람회 등 홍보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전통식품 유통 활성화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368개 공장, 1,346제품에 대해 전통식품 품질인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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