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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2014년도 낙농자조금 75억여원 예산 통과

정부보조금 4억여원 축소...이월금도 7억여원 감소

 

  2014년도 낙농자조금사업 예산은 농가거출금 41억여원, 정부보조금 31억여원, 예비비 3억여원 등 총 75억원으로 짜여졌다.

  낙농자조금대의원회(의장 구창호)은 11월 26일 대전 션사인호텔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낙농자조금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낙농자조금사업은 2013년도와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나 전체 예산이 15억여원이 감소해 교육및정보제공에서 9억4천여만원, 소비홍보에서 5억3천여만원을 축소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홍보사업의 경우 TV광고 예산부족으로 1년중 2-3개월 밖에 광고를 못하던 상황에서 더 축소해야할 상황이다. 2011년의 경우 TV 홍보를 하지 않고 2012년으로 이월시켜 TV 광고를 하기도 했다. 정부보조금이 계속 축소되고 있는 것과 이러한 이유 등으로 올해 낙농자조금 거출금을 인상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관리위에서 다음으로 연기한바 있다.


  2014년도 낙농자조금사업 예산을 살펴 보면, 소비홍보사업에 35억9천여만원(47.8%), 교육 및 정보제공사업에 28억여원(37.2%), 조사연구 1억5천여만원(2%), 운영비 5억7천여만원(7.6%), 징수수수료 1억2천여만원(1.6%), 예비비 1억1천여만원(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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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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