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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대비 도축장, 집유장 위생관리 특별점검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축산물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일까지 생산단계 축산물 작업장(도축장, 집유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농림축산검역본부(6개 지역본부·13개 사무소) 소속 공무원이 전국 도축장 및 집유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축산물의 위생적 처리 상황, 영업자 및 종업원 위생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덧붙여,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에 따라 금년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HACCP의무 적용 예정인 집유장에 대해서는 HACCP 인증을 위한 작업장 위생관리 및 시설관리 실태도 같이 점검하여 HACCP 의무화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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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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