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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남 고성·부산 강서 AI 의심축 확인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남 고성군 육용오리 농가(사육규모: 1만5백수)의 도축 출하 전 검사와 부산 강서구 소재 기러기 등 사육농가(사육규모: 기러기 등 580수)에 대한 전화예찰 과정에서 각각 AI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13일 오리농가들의 출하전 검사 과정에서 H5형 AI 양성이 발견되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였다.


  또한, 12일 부산지역 전화예찰 과정에서 가금 폐사가 확인되어 부산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역본부에 병성감정을 의뢰하였고, 13일 부검 결과 고병원성 AI 의심 소견이 나왔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들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하고,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해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육용오리농장과 기러기 사육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18일 경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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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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