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15.2℃
  • 흐림서울 9.3℃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8.8℃
  • 광주 11.1℃
  • 흐림부산 12.2℃
  • 흐림고창 11.1℃
  • 제주 12.6℃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6.3℃
  • 흐림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7.7℃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지속가능경영 워크숍 개최…부서별 전략체계 수립·공유 실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9일부터 10일까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지속가능경영 워크숍을 충주 KT&G 수안보 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재단은 실질적 성과창출을 위해 기능중심 조직운영과 환경변화에 대응한 미래지향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2월에 조직개편을 단행한바 있다. 이에 따라 조직을 안정화하고 조직원간 팀웍을 향상시키기 위해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재단 핵심가치인 창조(Creation), 윤리(Ethics), 협동(Cooperation)을 바탕으로 장원석 이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대에 가져야할 소양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 중에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부서별 당면한 주요 이슈별 문제해결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부서별 비전을 수립하여 공유하는 ‘전략체계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를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는 2015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부서별로 비전, 전략 및 핵심가치, 2015년 중점실천과제를 선정하여 부서의 미래, 나아가 재단의 미래에 대해 밑그림을 그려보고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인 이종배의원의 특강을 마련하여 창조경제시대의 농업정책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석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2015년을 맞아 재단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각 부서의 실천과제를 이행하기위해 경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