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4.0℃
  • 흐림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1.6℃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한농대, 사회복지시설에 졸업생 농산물 전달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는 5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서 졸업생 농산물 100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가족 없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한농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김남수 총장과 교직원 한농대 졸업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농대는 고구마, 쌀, 떡국 떡, 사과 주스 등을 담은 상자 100개를 영등포복지센터에 전달하고, 그중 일부는 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농산물은 모두 한농대 졸업생이 직접 생산했으며, 뜻 깊은 행사를 위해 농산물을 기증해 의미를 더 했다.

 

한농대에서 전달한 농산물은 영등포복지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현청규(39세) 한농대 총동문회 회장은 “국가의 혜택으로 대학생활을 했던 한농대 학생이라면, 그에 대한 보답은 당연한 일이며, 한농대 졸업생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내용이다”고 말하며, “이번에 전달한 농산물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농대는 1997년 개교해 지난해까지 3,3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전체 졸업생 중 87%인 2,607명이 농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3년 한농대 졸업생 농가의 평균소득은 6,814만 원에 달했으며, 같은 해 농수산업 종사자 가구 평균소득(3,452만 원)의 약 2배,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소득(5,527만 원) 보다 약 1.2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