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0.5℃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0.5℃
  • 구름조금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조금광주 0.3℃
  • 흐림부산 2.2℃
  • 맑음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4.2℃
  • 구름조금보은 -1.3℃
  • 맑음금산 -0.5℃
  • 구름조금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한국농수산대학 “디지털 농어업 인재육성” 새비전 선포

‘2021년 한농대 비전 선포식’서 4대 추진전략과 세부과제 공유

 

한국농수산대학은 농수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등 농어업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대학 운영을 위해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육성 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은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한농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기반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시스템 혁신, ▲영농·영어 정착지원 강화, ▲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강화 등 4대 추진전략과 세부과제를 마련하여 공유하는 등 실천의지를 다졌다. 

 

한농대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 이어 디지털 교육과정 개편 및 교수법 향상을 위해 교원을 대상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 관련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농어업 분야의 디지털 추진전략과 과제,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 개편방안 등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이 이뤄졌다.

 

조재호 총장은 “전직원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주어진 역할을 다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한농대는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예 청년 농어업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