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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정책 개발 전문가가 머리 맡댄다

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 연구위원회 출범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소장 조석진)는 24일 홍영재장수청국장 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1차 연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로 공식 출범을 한 낙농정책연구소 연구위원회는 분야별 학계전문가로 구성, 앞으로 낙농정책연구소 연구조사 활동 및 정책개발 전반에 대한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연구위원회에서는 낙농산업 동향 및 정책과제, 낙농정책연구소 활동, 연구위원회 구성·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연구위원들은 “대학에서 축산, 낙농문제를 연구하는 학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낙농정책연구소가 시의 적절하게 연구위원회를 구성하였다”며 환영하면서, 낙농정책연구소의 연구과제 발굴과 연구 수행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편, 낙농정책연구소 조석진 소장은 “FTA, 환경규제, 안티우유 확산 등 낙농을 둘러싼 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앞으로 연구위원회를 활성화하여 낙농분야 연구 활동에 학계의 중지를 모아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구위원회 구성 현황(전공분야) : 충남대 박종수 명예교수(낙농경영), 공주대 김선효 교수(식품영양), 건국대 이홍구 교수(동물영양생리), 한경대 장경만 교수(축산경영), 영남대 장재봉 교수(농업경제), 영남대 박재홍 교수(축산경영), 건국대 정경수 교수(축산경제), 강원대 라창식 교수(축산환경), 경상대 전상곤 교수(축산경제), 충남대 서성원 교수(시스템영양학), 충남대 조재성 교수(축산경영), 전남대 오세종 교수(유가공학), 서울대 임정빈 교수(농업정책), 상지대 이명규 교수(축산환경), 건국대 김민경 교수(식품산업경제), 농촌경제연구원 지인배 실장(축산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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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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