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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리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사)한국오리협회는 오는 14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오리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토론회는 최근 지속되는 AI와  소비부진으로 오리업계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오리 산업의  가장 기초이자 근간인 사육부분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  함으로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 위함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정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과   학계, 오리 사육농가,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반석가금질병연구소   손영호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인 서울대학교 김재홍 교수를 중심으로   오리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은 본 토론회의 개최를 통하여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여 하나하나 해소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인 오리 생산기반 구축과 산업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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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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