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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데이’ 오리고기 소비촉진 행사 개최

농협·한국오리협회 공동 오리데이 기념행사

농협중앙회(이기수 축산경제 대표)는 4월 30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제13회 오리데이 기념행사를 한국오리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오리데이"는 5월 2일의 숫자가 오리(5·2)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하여 농협이 2003년부터 매년 5월 2일을 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 오리고기 소비확대와 오리고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오리산업 최대의 행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오리데이행사는 다양한 유통업체와 연계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운 오리농가를 돕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오리고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할인행사도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리요리(10품목)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300인분 오리요리 배식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목우촌 신선오리(10% 할인), 목우촌 훈제오리(25∼50% 할인)를 오리데이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농협하나로 마트 전매장에서는 5월5일까지, 인터넷쇼핑몰 농협a마켓에서는 5월2일부터 5월3일까지, 목우촌 오리훈제(600g)와 안심유황오리 훈제(900g)를 시중가격보다 25∼3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는“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현대인의 최고 보양·건강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오리고기를 적극 권해드리며 금번 오리데이 행사를 통해 오리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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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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