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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협회, 2일 사조그룹 규탄집회 전면 취소

사조오양 사장 협회방문…“앞으로 오리수입 않겠다” 약속

한국오리협회는 2일 서울 서대문 소재 사조그룹 앞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농축산인 대규모 집회를 취소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협회는 그동안 사조그룹 계열 사조오양의 수입 훈제오리 판매와 관련하여 오리고기 제품 판매를 즉각 중지할 것을 수차례에 걸쳐 요구했으나 계속적으로 미온적 태도를 보여 2일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으나 1일 사조오양 김일식 대표가 오리협회를 방문, 협회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겠다는 의사표명과 함께 요구이행에 관한 문서가 접수돼 2일 예정이던 집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출한 사조오양의 답변서에는 수입 훈제오리고기 판매와 관련해 98개 사조그룹내 사이트에서 판매중이나 현재 92개 사이트에서 삭제하고 6개 업체에서만 판매중이라며 앞으로 지속 삭제 조치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고물량 44.7톤에 대해 빠른 시간내 회수 및 오리협회 입회하에 폐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후 수입 및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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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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