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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협회 경기도지회 임시총회 개최

김익현 신임 지회장 만장일치 추대 …“농가 권익보호 최선”

(사)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는 지난 1일 일죽회관(안성시 일죽면 소재)에서 경기도지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임시총회에는 경기지역 오리사육농가 20여명과 경기도청, 경기축산위생연구소, 안성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 회원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회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협회는 회원농가들을 대상으로 최근 오리산업 동향 및 AI 등 질병 발생현황, 협회 주요업무 추진사항, 자조금사업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오리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전임 지회장의 사임에 따라 최근까지 공석이었던 신임 지회장 선출을 위한 논의 결과 김익현 지회장(경기 안성)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김광배 사무국장을 선임하였다. 신임 김익현 경기도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임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앞으로 경기지역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가 권익보호 및 오리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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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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