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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품질점검

임업진흥원, 완전방제 위해 방제사업장 현장 관리 실태 조사
방제방법 품질 적정 여부 및 방제 누락목 등 확인 계획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4월 3일부터 산림분야 최고 현안사항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고사목을 전량 방제하기 위해 방제사업장에 대한 품질점검을 나선다.


방제사업장 현장점검은 7일까지 전국 1,06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림청·지자체와 합동으로 방제방법(훈증, 파쇄, 소각 등) 품질 적정 여부 및 방제 누락목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 3월까지 방제완료한 방제사업장에 대해 부실여부를 확인하고, 이번 품질점검 시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오는 4월 16일까지 보완조치를 시행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품질점검을 최종 확인한다.

 


또한, 동시에 방제사업장 주변 방제누락목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사업장 내 방제목 누락, 방제 후 사후관리 부족 등이 재발생 원인이 되므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전체 사업장의 방제 품질 향상으로 완전방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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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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