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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드 ‘대한민국 중소기업대상’ 기술혁신상 수상

다기관 인체적용시험통해 기능성 과학적 입증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는 지난 23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뉴메드가 수상한 ‘기술혁신상’은 국민 소비생활과 수출입 경제에 밀접한 관계를 갖는 사업분야에서 뛰어난 기술혁신을 이룬 중소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뉴메드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을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다기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뉴메드는 간 건강기능성 원료인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HP426) 등 개별인정 원료를 개발하고, 체지방 감소·갱년기 건강·위 건강 등 소비자의 관심사가 높은 건강 분야에 대한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한의약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을 주축으로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현재 뇌졸중치료제 임상2상과 특발성저신장치료제의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는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신약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강희원 뉴메드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에서 선전하는 효과적인 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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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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