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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소득향상과 농업·농촌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농촌경제연구원, 업무협약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 이하 KREI)과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과 KREI간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로 농축산물 관측사업, 연구사업, 현장토론, 정보교류 등 관측 및 조사연구 협력을 통해 농축산물 생산·가공·유통·마케팅 활성화와 농가소득향상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은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관측정보 및 활용도 제고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현장이슈 중심의 토론 및 소통문화 활성화 ▲연구와 사업 분야간 시너지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협력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병원 회장은“농협은 KREI와 농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파부침주(破釜沈舟)의 마음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어 가는데 농협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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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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