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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생산자 중심 품목별 전국 연합조직 육성 확대

전국단위 신규 연합사업 품목 발굴, 새 정부 농정 연계 연합조직 육성방안 논의



농협(회장 김병원)은 14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정부·학계·농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품목별 전국 연합조직 육성 추진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병률 부원장, 동국대학교 권승구 교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김동환 원장, 고려대학교 양승룡 교수, 지역농업네트워크 박영범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전국단위 신규 연합사업 품목 발굴, 새 정부 농정정책 연계 연합조직 육성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농협은 농가조직화, 공선출하회 등 생산자 중심 연합조직 육성을 통해 K-멜론, 본 마늘, 한국머쉬그린조합공동사업법인 등 품목별 연합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전국단위 신규 연합사업 품목 추가 발굴을 계획 중에 있다.

김영주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장(상무)은“앞으로 농협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생산자 중심 품목별 전국 연합조직이 농산물 유통의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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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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