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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협회 “오리고기 드시고 함께 걸어요”

17일 서울 남산 거북이 마라톤 대회 후원
퀴즈 이벤트 등 오리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는 오는 17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리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한국오리협회는 별도의 오리고기 소비홍보부스를 마련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친다.

오리고기 컵밥을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하여 오리고기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는 “건강식으로 널리 알려진 오리고기는 특히 여름철 보양식으로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다가오는 보양식 시즌을 앞두고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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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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