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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재단, 가뭄 극복위한 일손돕기 실시

인천 강화 하도1리 찾아 감자·양파 수확 등 구슬땀


농협재단(사무총장 김남희)은 지난 23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하도1리 마을을 찾아 가뭄 극복과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재단 직원 등 20여 명은 가뭄으로 아주심기가 늦어진 들깨 모종 옮겨 심고 물주기, 수확기의 감자, 양파 수확 등의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날 일손돕기 후 농협재단 김남희 사무총장은 하도1리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되고, 해당 마을에 가뭄 극복을 위해 양수기와 새로 개관한 마을회관에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였다.    
농협재단 김남희 사무총장은 “하도1리 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농산물 홍보·판매 등 각종 교류활동을 전개해 도농 상생(相生)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송해면 한기량 면장은 “농촌이 가뭄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우리 면을 찾아주신 농협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도시민과의 소통으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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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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