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더위와 피로에 지친 직장인의 활력을 위해 피로 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거스와 라임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스파라거스&라임 발효녹즙은 기존에 출시되던 ‘아스파라거스&케일’ 발효녹즙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케일 대신 여름에 어울리는 라임을 적용, 상큼한 맛은 물론 영양까지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비타민C 함량이 107㎎으로 늘어남에 따라 하루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인 아스파라거스와 라임에 제철에 수확한 43종의 채소와 과일을 식물성유산균으로 건강하게 발효한 다종발효액VP(Vege-Probio)와 유기채소발효즙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를 통해 생성된 유효성분과 신선한 유기농케일, 유기농 돌미나리, 토마토 생즙까지 넣어 피로 개선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