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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이용한 신메뉴개발과 소비홍보 행사 진행

오리협회·오리자조금, ‘2017 WACS 코리아 푸드트렌드페어’ 참가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는 24일~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 WACS 코리아 푸드트렌드페어’에 참가해 오리고기를 이용한 신메뉴개발과 소비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K-푸드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날 행사장에서는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오리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또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오리고기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오리 인형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미래의 셰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리요리 경연대회 결과 일반부 금상에는 송애자·허진(정통음식시루공방), 이승현·황정원(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생부 금상에는 김예은·이성훈(대림대), 박혜영·곽승찬(대림대) 각 2팀 등 총 1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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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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