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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종돈컨설팅시스템·종돈개량 앱 개발 착수

종축개량협회, 내년 7월 서비스 예정
농장 맞춤형 선발지수 제공…종돈장 스스로 개량방향 설정 가능

이제 종돈개량에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종돈개량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컨설팅시스템과 종돈의 생산성 및 개량 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APP) ‘종돈개량’을 개발하여 내년 7월부터 종돈장 및 한돈농가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돈컨설팅시스템 및 종돈개량 앱은 농가 현장에서 실시간 개량분석 및 컨설팅자료 제공, 돼지개량네트워크 핵군 씨수퇘지 및 민간AI센터 보유 씨수퇘지와 연계하여 쉽고 편리한 계획교배 처방, 후대 검정에 따른 부·모돈 도태여부 자가진단 시스템 등 주요 개발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7년 12월부터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종돈컨설팅시스템은 육종전문가를 확보 할 수 없는 중·소종돈장을 위한 종합 육종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변형 그래프를 활용하여 농가의 개량 현주소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고 특히 기존의 획일화된 육종가 평가와 선발지수에서 벗어난 농장 맞춤형 선발지수를 제공하여 종돈장 스스로 개량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계획교배를 포함한 35개 항목에 걸친 종돈 컨설팅시스템과 종돈개량정보 제공을 위한 종돈개량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통해 “등록·검정사업의 신뢰도 향상과 개량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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