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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FTA 농업협력사업 ‘농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참가자 모집

농정원, 농업인 자녀 70명 대상 국내외 어학연수 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2026년 한-뉴 FTA 농업협력사업 농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뉴 자유무역협정(FTA, ’15.12. 체결)에 따라 한국과 뉴질랜드가 협약을 맺고, 농업인 피해 보전을 위해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어학 능력 향상과 글로벌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 중인 농업인(학부모 또는 보호자) 자녀로, 중학교 2·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이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최종 선발된 70명은 영어 환경에서 2주간 국내 집체교육과 1주간 뉴질랜드 문화탐방을 포함한 총 3주간의 어학연수를 받는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모집 공고와 신청 서류는 농정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29일 18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필수 제출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 선발은 서류 심사와 추첨의 2단계 전형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 내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지원 자격이 적합한 지원자에 한해 추첨을 실시한다.

 

사회적 약자 우선 선발을 위해 전체 지원자 중 10%를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으로 선발한다. 추첨 탈락 시에도 일반 지원자와 함께 재추첨 기회를 준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어학 역량을 갖춘 농업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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