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6.1℃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2.7℃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4℃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덕수궁 돌담길서 오리 사랑나눔 푸드트럭 운영

오리협·오리자조금, 오리고기 무료 시식행사 진행
‘훈제오리타코’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인기 끌어



(사)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오리 사랑나눔 푸드트럭을 운영해 오리고기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오리고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회사원뿐만 아니라 학생, 환경미화원, 경찰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훈제오리타코’를 즉석 조리 후 배식하여 인기를 끌었다.

연일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아와 오리고기를 시식했으며, 더 많은 시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근 사무실과 환경미화원 쉼터 등에 ‘훈제오리타코’를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는 “오리요리가 특별한 날 먹는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훈제오리나 부분육을 이용한 간편 조리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