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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중국 One-Stop 수출지원사업’간담회

中진출희망 유망중소 농식품 수출업체 대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6일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유망중소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One-Stop 수출지원사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주춤했던 對중국 농식품 수출의 최근 반등세를 이어가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관부터 바이어 발굴까지 수출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현지전문가와 함께 분석해보고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체관계자는 “중국 수출은 라벨링의 문제로 까다로운 점이 많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對중국 수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 농식품 수출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됐던 부분은 라벨링 불합격으로 전체 통관거부 사례 399건 중 108건이었으며, 식품첨가물 규정위반(73건)과 서류미비(63건)가 그 뒤를 이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농식품 중소수출업체의 경우 수출의지가 있다 하더라도 수출국의 복잡한 법이나 절차 등에 막혀 시작단계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시범운영하는 중국 One-Stop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One-Stop 지원사업은 aT가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현지화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21개 수출국, 97개 현지 자문기관을 통해 비관세장벽 애로해소, 라벨링, 상표권 출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은 지난 2월 수출 대상 제품별 성분검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중국 규정에 맞는 라벨을 제작 중이다.


곧이어 칭다오 aT물류유한공사(법인장 김부영)와 함께 실질적인 수출통관 및 검역절차를 마무리하면 본격적으로 현지바이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까다로운 중국현지의 통관과 검역절차는 칭다오 소재 전문컨설팅사를 통해 진행하며, 통관완료 품목에 대해서는 수출상담회를 통한 우수바이어 발굴 및 지역 경소상 매칭, 온ㆍ오프라인 마켓테스트 등 수출 전 단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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