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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대한민국 축산업 미래 ‘한국형 스마트팜’ 실현

선진, 기자간담회 열고 최첨단 기술도입한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 청사진 밝혀

선진이 환경친환적 시스템 구축, 생산시설에서 문화공간으로, 완벽한 차단방역, 최첨단 기술도입을 콘셉트로 한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 미래 청사진을 내놨다.


선진은 4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올림픽파크텔 베를린 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장 맛있고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을 위해 ICT를 활용한 한국형 스마트팜 실현 가능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범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며, 생산원가 개선을 통해 수입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는 물론 사회요구에 부응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유지,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대표는 “당사의 경우 환경친환적인 동물복지형 돈사 구축 등 미래형 축사모델 개발을 통해 축산농가와의 상생과 나눔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며 “선진포크 브랜드가 국내 축산물 시장을 지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진은 지속가능한 축산의 롤 모델로 환경친화적 3장(농장, 공장, 시장)에 대한 통합적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시장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는 선진은 최근 인도시장 진출도 알렸다. 낙농사료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에는 자체 공장도 설립하겠다는 의지도 다지고 있다.


선진은 안성시 양성면에 23만1405㎡(약 7만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한 상태로 총사업비 2000억원을 투자해 도축에서 가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주민과 의견수렴 단계에 있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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