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3.3℃
  • 맑음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8.9℃
  • 연무울산 10.0℃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2.2℃
  • 연무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식품/금융

서울시공사 ‘가락시장 농산물 안전성검사 체험프로그램’

초등생 대상 안전 먹거리 유통 직접 확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송파구 초등학생 대상 ‘가락시장 출하 농산물 안전성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파구내 초등학생 4~6학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로 회당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락시장 누리집(http://www.garak.co.kr) 및  송파구청 누리집(http://www.songp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가락시장에 반입된 농산물이 안전성 검사를 거쳐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친환경 학교급식 등으로 먹거리 안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이 직접 안전 먹거리 유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안전성 검사 체험부터 현미경으로 미생물 확인하기, 손씻기 위생교육 등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돼 있어 참여 학생들에게는 우리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사 권기태 유통조성팀장은 “올해 안전성검사 체험프로그램의 참여자 호응도가 높을 경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확대 진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