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7℃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9.6℃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올 상반기 전복·굴 대중국 수출회복세 보여

전복 6400만弗·굴 400만弗…전년比 5915%·640%↑

최근 전복과 굴의 對중국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사드영향 및 생산부진으로 뒷걸음질 쳤던 전복과 굴의 경우 지난 6월 기준 전복은 6400만달러, 굴은 400만달러의 對중 수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5915%, 640% 각각 증가한 수치다.


전복의 경우, 사드 영향으로 중단됐던 수출이 재개되고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수출량이 크게 증가했다.


굴은 지난해 최악으로 떨어졌던 생산량이 예년수준으로 회복되며 생산량이 늘어 전년대비 높은 수출 성장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내 한국수산물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이다.


지난 5월 개최된 ‘2018 상해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 수산물 홍보관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산 수산물의 품질에 대해서는 37%가 ‘매우 좋다’, 47%가 ‘좋다’로, 자국산 수산물과 한국산의 가장 큰 차이로는 ‘맛’이라는 응답이 51%, ‘안전성’이 11%로 조사돼 한국산 수산물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에서 나타난 중국인들의 수산물 소비형태를 살펴보면 구입경로는 수산시장이 37.7%, 대형유통매장이 33.4%, 온라인구매가 17.5% 순이었다.


또 조사대상자 중 55%가 한국산 수산물을 먹어봤다고 응답했으며, 섭취해 본 품목으로는 참치(22%), 김(20.8%), 굴(20.4%), 전복(5.7%) 순으로 조사됐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가 답하다’ …한우자조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 전개
임신부 영양 관리부터 자립준비청년 응원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체험·나눔형 프로그램 가동 쿠킹클래스·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치 전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중심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우의 역사적 보양 가치, 신선도 및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의미와 상생, 일상 활용성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 특성을 체험한다. 한우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식과 영양학뿐만 아니라 한우의 문화·역사적 맥락도 다뤄진다. 영양·의학 및 식육 마케팅 전문가가 식문화 속 한우의 배경과 가치를 소개

배너
배너